생활 건강정보 418

[스크랩] 간염이 두렵다면 꼭 명심해야 할 ‘간을 아끼는 3가지 방법’

예로부터 간은 일상 대화 중에도 흔히 등장하는 장기입니다. “간도 크다”, “간이 부었나?”, “간이 콩알만해졌다”,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말은 먹은 음식의 양이 적어서 간까지 가 보지도 못했다는 뜻인데, 실제 아무리 적은 양의 음식을 먹었다고 ..

생활 건강정보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