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8

[스크랩] ♤「천안함 46용사, 대한민국은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모른다 - 자신을 제일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에게는 자기를 보는 눈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속일 때가 많습니다. 안다고 인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