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들리지 않는 소리 들리지않는 소리 (명절 이야기) 惠園 박영배 이맘때면 한 아름 소망 안고 줄을 이어 달리는 귀향 물결, 장 시간 피곤 함도 마다 않고 품 안으로 달려드는 고사리 손길 오랫만에 느껴보는 따스한 체온들, 만나서 감사하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하고 그러나 육신이 삯아간다는 것에 가슴 아파하는 순.. 혜원· 박영배 詩人님 2011.02.20
[스크랩]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엄마 !! 엄마!! 울지마 --- 나때문에 울지마 ---- 미안해 엄마 ,----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혜원 박영배 요즘 집수리 시작 한지가 8일째랍니다 아이들은 부모네들이 고생할거라고 자꾸 전화를 해서 걱정을 하는가 하면 큰딸은 두 번이나 다녀가면서 점심을 사주고 격려를 해줍니다 물론 집수리도 큰딸이 지.. 혜원· 박영배 詩人님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