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36

[스크랩] 슬프다! 이젠 고향의 정도 그것을 느끼기에는 사진속의 글의 해설이 말하여 주듯

소송 사건 문제로 하루 종일 부지런한 발걸움이 되엇지만 목청만 높이고 헛발질의 아쉬움 충주 법율 구조공단 그리고 음성 군청 다시 법무사. 안되다 보니 조변호사 왜이리 길이 먼지 모르게씁니다. 다시 읍사무소 그리고 윤 군의원님 만나도 시원한 하루의 고생의 발걸움은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