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1막 인사글과 서론 나의 신앙관 옛적을 기억하기에는 까마득하게 멀어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 한데 청각 상실이란 녹이쓴 자물통에 채워져 전혀 소리를 들어볼줄 모르는 캄캄함과 어둠에같혀 여기까지 달려온 파란 만장의 인생의길을 열어 보렵니다 피눈물과 고통이 범벅이가 되어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청각장애 딛고 어엿한 사회생활하는 유덕호씨 90대 노부모 모시는 장애인 부부의 따뜻한 삶 음성신문 기자 webmaster@usnews.co.kr">webmaster@usnews.co.kr ▲ 음성사랑나눔공동체에서 주최하고 음성군장애인연합회와 음성신문사에서 후원한 제1회 장애인 수기공모에서 유덕호씨 부부가 입상하여 한명석 음성군장애인연합회장으로부터 패를 ..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스크랩] 세상에서 그하나의 사람!~~~ 올 한해 무얼 하엿는지 정신 없게 달려와 다음 새해를 맞이 하는 아쉬움 과 기대 그렇게 갈망하며 그리워 하던 님은 침묵을 하시는지 일절 대답이 없다 하나님 하면 세상이 다알고 귀신들도 믿고 떠는 세상이지만 자나개나 몸부림 치면서 노력을 경주 하엿지만 미미함으로 아쉽다 마는 침..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스크랩] 나 이렇게 힘이들어도 하는사람입니다.!` 불로그의 본인 불로그 만들어 사람을 모아 자기 과시를 하듯하다. 그런게 아닌데 그렇뜻도 하다. 어려움과 힘들어 하는 그 한편이며 청각 상실과 함께 무학이다 보니 글의 향기가 너무 서툴답니다. 열글에 서너마디글은 오타가 나오기도 하답니다. 수화도 못하는 무식 무능이가 원 불로..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스크랩] 얼굴 들어 하늘을 보면서!~~~~ 이글을 얻기 까지는 진한 피눈물을 50년이나 쏱아내야 하였다. 듣지 못하는 답답함은 이루 말로 표현 못할 고충이다. 답답하고 괴롭고 고통의 무겁운 짐과 함께 몸과 마음을 무겁게 짖누르고 또 하나의 무거운짐이 곂처서 하루 하루 감당하여 내기에도 힘이 벅차 하늘을 바라볼 뿐..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스크랩] 영광과 고난!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 2005년 5월 청와대 녹지원에서 반송을 뒤로 하고 2007년 12월달 현대 아산 병원에서 처 자식 양육과 노모 6식구 위하여 홀로 생활전선에뛰어 들어 벽돌 쌓고 미장이질 하는 건축현장에서 25년간 힘든일을 마다하고 듣을수가 없는답답함을 인하여 줄기던 축구 너무 무리하였는가 보다 발바닥..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스크랩]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도둑질은 도둑놈이 한다는데..... 도둑질 하다가 걸리면 벼라별 잡소리가 들리게 된다는데 잘쳐진 예배당의 모든둘레는 치장만 좋아도 그것은 하나의 하나님의 앞에선 옹기종기 모인 모임이고 어떤 장막도 가릴수가 없고 벌거 벗은 것처럼 들어나는데..... 한곡조 불러 보기에도 힘들어 ..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
[스크랩] 슬프다! 이젠 고향의 정도 그것을 느끼기에는 사진속의 글의 해설이 말하여 주듯 소송 사건 문제로 하루 종일 부지런한 발걸움이 되엇지만 목청만 높이고 헛발질의 아쉬움 충주 법율 구조공단 그리고 음성 군청 다시 법무사. 안되다 보니 조변호사 왜이리 길이 먼지 모르게씁니다. 다시 읍사무소 그리고 윤 군의원님 만나도 시원한 하루의 고생의 발걸움은 답이 없네요.. 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