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스크랩]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 키키 ♤ 2015. 4.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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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은 도둑놈이 한다는데.....

도둑질 하다가 걸리면 벼라별 잡소리가 들리게 된다는데

잘쳐진 예배당의 모든둘레는 치장만 좋아도 그것은 하나의 하나님의 앞에선 옹기종기 모인 모임이고

어떤 장막도 가릴수가 없고 벌거 벗은 것처럼 들어나는데.....

한곡조 불러 보기에도 힘들어 진답니다.

 

무명이다보니 도독놈처럼 당돌하게 부탁후 서야 하는것입니다.

나름더러 각교회 사정이 있지만 그것 놓고 따지다 보면 영영 기휘가 멀어지고 하니

조금이라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 은혜이기를 염원하기에.....

 

안면하나 없고,

오라는 손짓 하나 없고,

찾아서 들어 가기에도 불편하고

그야 가시덤불속이 아니면, 호랑이 굴속에 스스로 뛰어든 기뿐이랍니다.

뛰어 든곳

사자의 이빨에 물릴지 아님 곰의 발톱에 눌릴지도 모르나.....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줄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가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가 죽음인들 막으리까

.........

이비결은 까시 나무 떨기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일들 

모세와 아론의 역활을 담당하여 보고자 하여 보는것입니다.

 

게으른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다. [잠5:6,7]

 

한마디의 소리를 느끼지 못하고,간질의 상처를 머리에서 발등까지  훈장 처럼 두루고

세게에 있을까 말까한 유별난 사람이지만

그래도 어렸을적 그믿음 을 굳게 붙들고 불러나 본답니다....

 

누가 시키지 아니 하고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아니하고

누가 불러서 간것도 아니고

내스스로

도독이 되엇지만  두령도,간역도, 주권도, 느끼지 못하는 그런와중에

속담에 몰래 도적질하여 먹는떡이 맛있다.

실상은 줄기는 그런 느낌이지만

 도적이 오고 가는길은 우리가 알수 없듯이

사람들 마음을 도적하는 일같으나

도적같이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 들도 깨어 나기를 기원하면서...

 

하는 일들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두려움은 지레 겁을 잔득먹게 한답니다.

 

위에서 좋은 능력을 입혀 주시는 주님의 축복이 모든이에게 임하시기를 간절하게 주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출처 : 인생의 나침반
글쓴이 : 유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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