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스크랩] 얼굴 들어 하늘을 보면서!~~~~

° 키키 ♤ 2015. 4. 20. 16:23

 

이글을 얻기 까지는

진한 피눈물을 50년이나 쏱아내야 하였다.

듣지 못하는 답답함은 이루 말로 표현 못할 고충이다.

답답하고 괴롭고 고통의 무겁운 짐과 함께 몸과 마음을 무겁게 짖누르고

또 하나의 무거운짐이 곂처서

하루 하루 감당하여 내기에도 힘이 벅차 하늘을 바라볼 뿐이다.

아주 힘이 들어

이글을 쓰는 순간 까지 눈가에 이슬에 젖어 든다.

 

내 무거움은 내가지고 갈수 있지만

또 하나 져야할 고통을 감당 하기에는 힘에 곂다.

[간질]에 시달리는 안사람을 보살피기 위해선 내 자유가 제한적이다

자유가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여

마음이 무겁게 짖눌린다.

 

죽기살기 이를 악쓰고

그날

성공과 실패를 경험을 한다

 

신앙심으로 죽기 살기로 귀를열어 보려고 기도 하엿지만

귀가 열여 지는것은 고사하고

무식과 무지는 벗어 날수 잇는 수확을 주님게 얻엇다

 

주님께 기도와 간구 속에서 믿음을 확보하고

소망을 줄기차게 키워 저위의 시글이 되어서 공표된것이다.

아직도 유효 하며

내 운명과 함께 할 요지의 신앙고백이다.

 

견디어 내야 할 또 하나에 힘이들어

머뭇 머뭇 하늘을 올려 본다.

 

읽어 주시는님들 고맙고 감사하며

크게 이해 하여 주십시요?

 

진실은 장단점을 보는 것이다

출처 : 믿음*소망*사랑
글쓴이 : 유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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