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스크랩] 영광과 고난!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

° 키키 ♤ 2015. 4. 20. 16:23

 

 2005년 5월 청와대 녹지원에서 반송을 뒤로 하고

 2007년 12월달 현대 아산 병원에서

처 자식 양육과 노모 6식구 위하여

홀로 생활전선에뛰어 들어

벽돌 쌓고 미장이질 하는 건축현장에서

25년간 힘든일을 마다하고

듣을수가 없는답답함을 인하여

줄기던 축구

너무 무리하였는가 보다

 

발바닥이 저려드는 고통들

시골 작은 병원에서 치료 받아도 더 아파 오기만한다

큰 병원에서 진단 받은 결과

조금늣었더라면 왼쪽 다리 절단의 위험 부담과 졸지에 목숨을 읽는다는 진단이다

급히 입원은 병실 부족으로 일주간 입원을 위하여 고열에 시달렷다

입원후 병명검사 결과 일주일만에 암은 아니라고 판정을 받고

뼈마디의 썩은곳을 우려내고 보름만에 퇴원을하였다

 

퇴원을 하였다는 기쁨도 잠시

누워 잇어서 기진 맥진하여 힘이 다빠져 나가버려 그만 미끄러져 넘어져

공중위로 높게 들려진 깊스한 다리가 바닥에 내려 오는순간 우두득 수술한 부위가 충격에 뿌러졌다

넘어지고 몸을 일으키려는순간

극심한 통중이 온몸을 짓눌려 119에 힘들게 실려서 

가까운 백병원에 실려서 엑스레이 찍어서 횽한것을 들여다 보는 순간까지

비명과 통곡에 몸서리 치면서 두려움에 떨었지만

극심한 통중에도 마다 하고 정신을 하나도 읽지 아 하고서 고통을 감내를 하며 다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실려와

무거운 추에 달려서 일주간을 신음을 하고 수술 날자를 잡으려고

요아래 임시로 고정한 링

 2008 1월 21일 부터 5개월간

수술을 하기 위하여 임시 고정된 링들

병리 검사 피검사 몸에 돌고 잇는피가 깨긋하여야 수술이 쉬운데

급하게 수술하다가는 감염의 위험성 때문에 의사선생님도 손을 쓸수가 없어서 불가 하고

피 검사를 위하여 20번가량 혈청검사 하고 그래도 피가 더디다 보니 수술이 불가능하다

 

뼈와 뼈사이를 맞추지 아니하고 유리 거을 두께 사이로 간격을 벌려놓고서 있더니

맨아래 사진 으그러진 대퇴부 모양

시간이 가는사이에 뼈가 자라가면서 그틈바구니를 메워 접붙어지니 수술없이 완치되어

지금은 좀 불편함을 느끼지만 걸음 걸을때엔 티가 안난다.

 

임시로 고정된 링은 수술 하기 위하여 해놓은것이다

수술 곅획은

다리 피부를 찢어내고 뼈마디 상처를 2-3센티 짤라내고 엉덩이 뼈를 짤라서

그중간에 끼워서 뼛속에 쇠심을 끼우는게 곅획이었다

수술없이 아문다는것은 기적이다

보이지 아니 하는 힘이 역사 하신다는 그것 하나

그것은 믿는신앙심이며 그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꾸며지는것이

불로그이다

 

 재활 훈련 1년간

저 힘이든 링에서 해방된다는 해방감 매우 조심스럽고 조바심과 긴장감이 돌고

그날 수면이 일찍 꺠어나 다리에 통중이 느껴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아파~가냘푼신음이  흘러나오고 이미 링은 벗겨지고

뼈속이나 뼈 외부에 철심하나 박지도 않은 저상태에서 저보조기 달고 재활훈련에 몰두하고 까까스로 지금모습으로 돌아 오다

많은 희생과 손실을 뼈 잇게 겪으며...

2011 9월

 

35년의 신앙은 나를 지켜 줄줄 알앗는데

자신은 자기의 길을 모른다

맞을 뜻하다

 

그래도 마음 가운데 느끼는것이 있다

다리가 절단 된다 하여도 신앙심은 변함이 없다

 

내 꾸민 불로그엔 그능력의 한편의 기적이 새겨 진것이다

 

고통 고난은 좌절과 체념만을 뜸북하게 안기게 됨은

실망과 좌절을 딛고 의젖하게 일으킴 받음도 신앙심이다

 

손해 입고 얻는 힘겨운 역경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만들어 지는 놀라운 역사다

 

믿음과 신앙심을 따라서 만물의 주인이시머 주님이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마지막 사진은 링에고정되어 잇을때의 현상입니다

사진이상태로 붙임 된다는것은 불가능한데

이대로 접붙임 받앗답니다

수술없이 뼈가 자라서 그틈을 다 메워저 버렸답니다

다리가 좀불편하지만

정상적으로 걸어 다닌답니다

목발없이 힘든 미장일도 다닌답니다.

학력이 없고 배우지 못한 글도 함게

하나님이 주셔서 가감없게 불로그를 공개 합니다

하나님게 감사 함을 드리면서

하나님의 감동 감화가 심령에 넘처 나올수 있는 나와 여러분이기를 소원드립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슬픈일을 많이 보고 늘고생 하여도

하늘영광 밝음이 어둔그늘 헤치니"

 

시련속에도 행사장안에서 발길을 붙잡는다

출처 : 믿음*소망*사랑
글쓴이 : 유덕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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