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방차 한방차 나상국 2013년 6월 24일 10시 KB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 라는 프로에 건강차에 대해서 방송을 하였습니다. 이 프로에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여름에 시원하게 드실수 있는 여러 차들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 프로에 건강차를 이용해 암을 완치..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3.06.25
[스크랩] 삼채(뿌리부추)의 효능?[항암채소] 삼채(뿌리부추)의 효능 (학명: 알리움후커리)삼채는 유황이 함유되어 있고, 인삼, 마늘, 부추, 파 등을 합친 것 같은 달콤하고 쌉쌀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고품격 야채입니다. 매운맛, 단맛, 쓴맛의 세 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삼채’ 히말라야 산맥의 미얀마 고랭지를 원산..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3.04.25
[스크랩] 짜라빠빠, 왜 열광 하는가? 짜라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시작 하는 댄스 동영상 짜라빠빠 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짜라빠빠를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단순한 이 동작들이 왜 그들을 즐겁게 하는지, 생각하지 않은체 짜라빠빠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원래 짜라빠빠는 만들어진지..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3.04.23
[스크랩] 현대시 220수와 그 해설 현대시 220수와 그 해설(해당 제목에 클릭)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에(정한모)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의 기도(김현승)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정(박목월) 상리과원(서정주) 가정(이상)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간(윤동주) 새(박..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3.04.09
[스크랩]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에 올린 시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에 올린 시 초암 나상국 번호 제목 저자 발표연월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82 빈집으로의 귀가 나상국 미발표 5 2013-02-19 초암 81 흔들리는 마음 나상국 미발표 9 2013-02-19 초암 80 기다리는 마음 나상국 미발표 15 2013-02-19 초암 79 친구가 그리운 날에 나상국 미발표 9 2013-02-1..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3.02.21
[스크랩] 유명한 시인 시모음 유명한 시인, 시 모음 (222인) (보고픈 제목 클릭)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에(정한모)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의 기도(김현승)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정(박목월) 상리과원(서정주) 가정(이상)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간(윤동주)..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3.02.21
[스크랩] 어둠 속에서 어둠 속에서 詩 草岩 나상국 어둠 속 불현듯 잠 깨어 봅니다 달빛 서성이는 창가 갈 곳 없는 바람 처마 끝에 매달려 긴 침묵의 밤을 조율하는 밤 당신을 그리며 당신의 이름을 나직이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 밤하늘 별들이 총총히 징검다리를 놓습니다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2.12.28
[스크랩] 귀뚜라미 귀뚜라미 詩 草岩 나상국 깊어가는 가을밤 어디선가 들려 오는 풀벌레 우는 소리 둥근 달빛이 들지 않는 뒤뜰 뜨락의 쌓아올린 돌틈 사이 귀뜰 귀뜰 귀뚜르 귀뚜르르 귀뜰 귀뜰 귀뚜르 귀뚜르르 귀뚜라미 굽은등 전율로 날개를 퍼득여 암컷을 애닲피 부르는 저음의 저 소리 서늘한 가..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2.10.05
[스크랩] 왔다가 가는 바람 왔다가 가는 바람 詩 草岩 나상국 봄볕이었을까 ? 강언덕에 머물던 겨울 바람 장독대 옆 매화나무에 하얗게 내려앉아 꽃 피우던 날 왜 그리도 보고픈 사랑의 그리움이 서럽게 파도치며 물결지어 오는지 눈을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에선 별들이 눈송이 되어 송이 송이 나래져 내릴것만 같..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2.10.05
[스크랩] 한가위 둥근달 2 한가위 둥근달 2 詩 草岩 나상국 고향 산천에 한가위 둥근 달 떠오르면 환한 불빛 쫓아 장작불 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처럼 하나 둘 손잡고 고향집 찾아 모여드는 귀성 행렬 한가위 둥근달 떠오르면 설레이는 마음이나 들뜬 마음 보다도 이제나 저제나 언제면 돌아갈까? 언제쯤 이면 고.. 草 岩· 나 상국 詩人님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