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동의 판결 ***<아름다운 실화> 감동의 판결 *** 서울 서초동 소년법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에 중년의 여성부장판사가 들어와 무..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25
[스크랩] 남편 병수발 40년 할머니 ★ 남편 병수발 40년 할머니, ★ '''부부싸움 한번 해봤으면… "남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혀를 차지만 나는 지금도 '여보∼'하고 부를 것만 같아요. 자고 나면 내일은 좀 나을라나... 모레는 좀 나을라나...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에요." 지난 1967년 지금은 아득하게만 먼 그 옛날, 결..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23
[스크랩] 지금 한순간은 언젠간 그리워할 추억 사람은 일생동안 무수히 많은 말을 하지만 그것은 곧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린다. 그렇게 살아버린 날들이 많아질수록 시간은 물처럼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어떤 한순간은 마치 예전에 사진을 찍을 때 터뜨리던 마그네슘처럼 펑'하는 소리와 함께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21
[스크랩] 가슴으로 하는 사랑.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21
[스크랩] 지금 한순간은 언젠간 그리워할 추억 사람은 일생동안 무수히 많은 말을 하지만 그것은 곧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린다. 그렇게 살아버린 날들이 많아질수록 시간은 물처럼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어떤 한순간은 마치 예전에 사진을 찍을 때 터뜨리던 마그네슘처럼 펑'하는 소리와 함께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21
[스크랩] 모든 것을 모두다 함께 소유하려면 * 모든 것을 모두 소유하려면 모든 것을 맛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맛에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어떠한 지식에도 매이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소유를 ... 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 모든 것이 ...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14
[스크랩]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 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14
[스크랩]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09
[스크랩] 사랑이 좋은 날 사랑이 좋은 날/이정규 깊은 수면의 터널에서 졸고 있는 사랑이 눈을 뜨고 반짝이는 별빛의 향연 속에 낭만과 기쁨이 있는 곳으로 사랑의 열정속에 잔잔한 마음의 호숫가 임 향한 파문으로 술렁일때 설레이는 가슴은 환희로 채운다 그대에게 로 순정의 사랑이 간다 행복한 느낌으로 긴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07
[스크랩] 청명(淸明) 과 한식(寒食) 청명(淸明) 과 한식(寒食) 올 해는 청명과 한식 그리고 식목일이 같은 날로 대부분 사람들은 청명(淸明)다음날을 한식(寒食)일로 알고 있지만 청명(淸明)과 한식일(寒食日)이 같은 날 겹칠수도 있다 동지 후 105일이 되는 날이 한식(寒食)날이기 때문이다 24절기의 다섯 번째 청명(淸明)과 한..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