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ㅡ새해 약속은 이렇게ㅡ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1.09
[스크랩] 세상 모든(?) 어머님의 맘!| 초인종 소리에 하던 일을 멈추고 문을 열었습니다. “딩동 딩동.” “어....어머니.!” 시골에서 홀로 사시는 시어머님이 아무 연락도 없이 올라오셨습니다. 허리가 휘도록 이고 지고 오신 보따리 속엔 남편이 좋아하는 생선 말린거며 젓갈들이 잔뜩 들어 있었습니다. “ 무거운데 뭘 이렇..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1.03
[스크랩] 도움을 준 사람은 ◈ 한 마 음 ◈ 도움을 준 사람은 남에게 도움을 주면 예기치 않은 기쁨과 자신감이 찾아옵니다. 사람은 남을 진심으로 도울 때 가장 빨리 성숙합니다. 내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 줄 때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았을 때 나에게 돌아오는 선..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3.01.03
[스크랩] 크리스마스의 기도 12. 24.(월) 새아침을 열며 ♤ Merry Christmas ♤ ♥ 크리스마스의 기도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성탄의 기쁨이 가슴 가슴마다 차고 넘치게 하소서 춥고 배고픈 이들에게는 넘쳐나는 따스한 손길로 따뜻한 성탄이 되게 하시고 사랑을 잃어 외로운이에게는 당신의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12.25
아끼고 아낀 한마디 아끼고 아낀 한마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10.30
[스크랩] 마음이 마음을 안다 ◈ 한 마 음 ◈ 마음이 마음을 안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10.10
[스크랩] 눈물 눈물 물은 물인데 다 같은 물이 아니다 겨울 하늘에서 솔 솔 내리는 건 나비처럼 하느적거리는 하얀 눈이요 여름에 천둥번개 동반한 먹구름이 소나기 폭우되어 쏟아지면 홍수를 이루고 긴 가뭄 끝에 온 산하에 내리는 봄비는 흙먼지 나는 저 황토길 적시는 단비라네 북풍한설에 강이나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10.05
[스크랩] 세월과 인생 ◈ 한 마 음 ◈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10.05
[스크랩]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虛空(허공)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8.04
[스크랩] 줄기찬 의지없이 ◈ 한 마 음 ◈ 줄기찬 의지없이 소모형 증후군이란 증세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반응이 비정상적인 모습을 취하면 병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 그렇다고 해서 뚜렷이 병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그런 증상 기운이 다 빠져나가 활력이 없고 생기없고 무기력한 증세 숨이 가쁘고 답답하고 갈증..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