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7.10
[스크랩] 하루를 사랑하면서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7.09
[스크랩] 기도문1 ◈ 한 마 음 ◈ 주여! 아버지의 집 거룩한 곳에 겸손히 머리숙여 기도하오니 불쌍히 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응답하소서. 이 시간 지난날의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약한 세상에서 선하게 살지 못하고 거짓된 삶 속에서 진실하게 살지 못하..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7.09
[스크랩] 줄탁동시 =============================================================== ===============================================================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 들어보셨나요? 아마 난생 처음 들어본 분이 많을 것입니다. 닭이 둥지에서 알을 품으면 20여일만에 그 알이 부화가 되는데 알 속에서 부화된 병아리가 그 두꺼..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7.05
[스크랩] 그대가 힘들 때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7.03
[스크랩]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알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힘..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6.27
[스크랩]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실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 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6.19
[스크랩] 자신의 소중함 ♡자신의 소중함♡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꺼내들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6.19
[스크랩] 내 마음의 준비와 자세 ◈ 한 마 음 ◈ 내 마음의 준비와 자세 사람이 넘어질 수 있는 각도는 무한대로 펼쳐져 있으나 사람이 설 수 있는 각도는 단 하나뿐이다. 길버트 키스 캐스터턴 나무가 쓰러지는 방향은 무한대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설 수 있는 방향은 딱 하나, 하늘을 향해 서는 것 뿐입니다. 후회와 실패..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4.17
[스크랩]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