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성과 희망 - 정성과 희망 - 항상 정성 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가슴 속에는 희망이 사라지는 법이 없지만 정성을 잃어버린 사람은 늘 어둡습니다. 정성이 사라졌을 때 우리는 나태해지고 불평불만에 빠집니다. ♣ 2015년 3월 메모 ♣ 자녀들 새학기 입학 바쁜 3월달입니다. 3월6일 경첩 지나면 ..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 - 아이의 꿈 / 웃음과 幸福이 가득한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이의 꿈 - 새해에는 아이들과 장래 희망과 꿈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기 바랍니다. 부모의 꿈도 들려주고 아이의 꿈도 들어주면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꿈은 아이의 성장에 방향을 잡아 줍니다. 아이의 꿈이 날마다 바뀌더라도 그리고 터무니..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웃을 일이 없어도 웃는 사람...^^* -웃을 일이 없어도 웃는 사람 자주 웃는 것도 뇌와 몸의 건강을 돌보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이는 웃을 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을 수 있느냐고 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것은 아닙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음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 자주 웃기 자주 웃는 것도 뇌의 건강을 돌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이는 웃을 일도 없는데 어떻게 자주 웃느냐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음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뇌를 잘 쓰는 사람입니다. <더 사랑하는 旻舒 오빠 在祐랍니다..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새해에는...^^* 새해에는 새해에는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재미란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인간다움에 있습니다. 모두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홍익하는 재미있는 삶을 살고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드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밝은 마음 / 乙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밝은 마음 - 우리 안에는 밝은 마음, 양심이 있다. 사람이 가진 그 모든 약점, 사람이 행한 그 모든 패악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사람이 희망인 까닭은 모든 사람에게 이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 양심은 그 무엇으로도 가릴 수 없고 외면할 수도 없는 우리 내면의 밝은 빛이자 완전한 앎이다...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가을향기님 작품>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가?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가치를 알아야 하고 내가 나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스스로 귀하게 여기지도 ..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 가장 큰 기쁨 - 가장 큰 기쁨 -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사랑도 흐르지 않으면 썩게 됩니다. 사랑은 계속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을 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도 그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사랑을 받는 사람은 자신의 가슴에도 똑같은 사랑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요. 세..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 진정한 변화 - 진정한 변화 - 나 스스로 나를 바꾸지 않는데 남이 나를 바꿔줄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바뀌지 않고 주변 환경에 의해 바뀌었다면 그것은 진정한 변화가 아닙니다.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내가 바뀌겠다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변화의 기회는 지..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
[스크랩]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가?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가치를 알아야 하고 내가 나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스스로 귀하게 여기지도 않으면서 나를 사랑한다..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