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스크랩] ♤ 자주 웃기

° 키키 ♤ 2016. 2. 21. 17:38

 

 

 

자주 웃는 것도
뇌의 건강을 돌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이는 웃을 일도 없는데
어떻게 자주 웃느냐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음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뇌를 잘 쓰는 사람입니다.


from the ilch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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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사랑하는 旻舒 오빠 在祐랍니다...ㅎ>

 

 

                               <제일 사랑하는 우리 민서(旻舒)랍니다...^^*

 

 

 

출처 : 한숲아! 네가 바로 山이로구나...!
글쓴이 : 靑旻 기찻길 옆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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