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정보

[스크랩] 발 지압의 원리

° 키키 ♤ 2013. 2. 18. 22:23
제목 없음

 

 

 

 

 

 

 

 

발 지압의 원리

 

발지압만 잘 해주어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발에는 신장이나 위와 같은 우리 몸에 중요한 부분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지압을 이용하여

이런 중요한 신체기관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에 지압법을 참고하셔서 건강하게 사시는데 도움이 되십시요

 

 

올바른 발 관리법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게 해서 맑은 정신을 갖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해서
 몸의 체온을 유지시키는데 원동력이 된다

발은 되도록 따뜻한 물로 3~5분정도 담근후에 씻는것이
 혈액 순환이나 체온 유지에 좋다

발바닥은 자주 두드리고 마사지 해준다 발바닥 중앙에는 용천(湧泉)이 있다

생명력의 근원이라고 알려진 원기(元氣) 또는 정기(精氣)가
 샘물처럼 솟아 나온다는 혈이다.

원기(元氣)가 충분하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왕성해지고 신체도 건강해진다.

걸음은 최고의 약이자 장수의 비결이다

걸음은 발의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주며

묵은 에너지와 새로운 에너지를 바꾸어 주는 작용을 돕고,
 혈압을 안정시키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강화시켜 준다.

 

맨발로 흙을 밟는다

땅을 맨발로 밟으면 자연적인 자극이 발의 반사구에 가해져
 치유계를 활성화시키고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발은 항상 청결하게 해준다 세족(洗足)은 신성한 의식이었다.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오던 어느 날, 걸음을 멈추고 발을 내려다보면

 이것이 내 몸에 붙어 있는 신체의 한 부분이었나 싶게 참으로 낯설게 느껴진다.
여기 저기 박혀있는 울퉁불퉁 굳은살과 쭈글쭈글 갈라진 발이
 잔망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다.

발이 단지 걷기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신체인 만큼 이제 발도 사랑 받고 싶다.


사랑 받지 못하는 발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일찍 늙고 더 큰 손상을 받게 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여타의 신체 부위와는 다르게
 증세가 악화되기 전에는 쉽게 주목을 끌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정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제껏 방치해 두었던 발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발은 몸무게의 7배나 되는 하중을 견디며
 몸을 지지하는 지지대의 역할과 심장에서 발까지 내려온 피를

다시 뿜어 올려주는 펌프 역할,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스프링 역할을 한다.

여기에 몸 전체의 뼈대를 일직선으로 맞추어 줌으로써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키는 역할까지 한다.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이기들은 편리함이라는
 미명 하에 걷고 달려야 하는 자연적인

 삶을 거부하게 함으로써 발의 손상을 야기했다.

 

손상된 발은 걸을 때 생기는 불편함과 불완전한 자세의 원인이 되며,
 발목 비틀림, 무릎 관절 손상, 등과 목의 통증, 두통 등
 건강상의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제공한다.
 발의 노화와 손상이 곧 몸의 노화와 손상으로 직결되는 것이다.


이미 발에 결함이 생기고, 발뼈, 발목, 무릎, 골반, 허리, 척추
 그리고 목뼈가 틀어져 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발의 손상으로 인해 외반증, 발뒤축과 발바닥의 통증, 평발,

 까치발, 팔자걸음은 물론 허리통증, 두통, 비염, 귀의 이명 현상까지
 몸 전체의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발 관리 또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 발의 결함은
 교정구 착용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

 교정구를 착용함으로써 손상된 발이 비로소 올바르게 자리를 잡고,
 몸 전체에 편안함,

균형감 그리고 지지력을 주어 문제가 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제, 잠시 눈을 돌려 발의 건강에 주목해 보자.
 발은 인체의 작은 축소판이며,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기관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면 발은 눈에 띄게 좋아지며,
 머지않아 건강한 발을 되찾을 수 있다.

 잊지 말자. 발에 당신의 건강이 숨어있다는 것을.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지압하는 원리는 발바닥과 발등,
 종아리에 분포되어 있는 다양한 경혈 즉,

반사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모세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정맥으로 환원시켜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요법입니다.

 

경혈이 집결된 곳은 몸 전체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발부위에 가장 많은 약 7,000여개가
 몰려 있으면서 인체구조의 각 부위와 밀접한 반응관계를 보인다.

 

발의 지압은 발에 집중되어 있는 경혈을 자극하여
 경혈과 연관된 신체 도처의 기관기능을 촉진하여
 혈류 를 개선하여 자연적으로 병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

 

따라서 관련된 경혈을 누르고, 비비고, 문지르고, 주무 르고,
 훑고 하여 발에 쌓인 유해한 노폐물을 부수고 녹여서
 정맥을 통하여 신장으로 운반, 신장에서 걸러서 피를 깨끗이 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발지압의 특징

 

 

7천개의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의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혈류를 개선하여
 인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몸을 근육을 이완케 해 혈액순환 촉진,
 인체독소와 불순물 제거하여 산소와 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세포를 재생하여 에너지의 충전과 창조력의 증대한다.

 

즉, 혈류의 개선으로 수면세포 또는 노후세포를 퇴출시켜
 재생세포로 하여금 신진대사를 원활케 하고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이 극대화 되도록 한다.

 

혈류가 개선되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지압시 함께
 행하는 명상은 직관과 기혈 에너지의 흐름을 강화하게 된다.

 

발지압은 조금의 관심과 실천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

 

발은 아침부터 저녁 잠자리에 들기까지 끊임없는 자극을 받지만
 편해진 현대생활로 인해 발의 자극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므로
 일정시간을 발운동시간으로 정해주는 것이 좋다.

 

 

발바닥에는 비경, 간경, 위경, 담경, 신경, 방광경등
 주요 신체기관과 관계된 모든 경락이 지나가고 있고 경혈도 30여개나 된다.
 따라서 수많은 경혈을 자극한 이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해 보면 하루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cm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 약간 위쪽을 부딪치게 합니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줄어들었다 하여 발의 펌프작용이 효율적으로 촉진됩니다

 

한쪽 다리로 10회씩 번갈아 가면서 하시되 통증이 심하면 타월을 깔아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초 5분정도 하시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시간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이 운동을 하실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하실려고 발목을 때리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이 운동법이 바라는 효과는 보실 수 없습니다.
다리를 쭉 펴고 들어 올렸다가 가볍게 통나무등 둥근 통위에 떨어뜨리는 것이 이 운동법의 핵심입니다.

 

뽀너스~!!

 

  • 수족냉증, 레이노 증후군 치료하는 지압법

사진의 빨간 점 자리인

엄지손가락 뼈와 검지손가락 뼈

쪽으로 지압


 

 

이런 경우 서혜부 자리를 지압하면 도움이 됩니다.

손등에서 엄지손가락 뼈와 검지손가락 뼈 쪽으로 지압을 해보시면 유독

많이 아픈 곳이 나타납니다.

흔히 체했을 때 누르는 합곡 부위와 비슷합니다.

3초정도 지압해 주었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합니다.

지압으로 생긴 서혜부 자리의 통증은 검지손가락의 세번째관절

(손톱뿌리부분)의 중지 손가락쪽을 지압해주시면 해결됩니다.

 

발목 펌프 운동외에

 

 

두 발을 나무위에 올라서 발바닥을 자극해 주면 오장육부에 효과가 있고

뒤꿈치 쪽으로 체중을 실어 아킬레스건을 자극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효 과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됩니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쾌면·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됩니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걸으면 심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발목펌프운동기구사용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ijoha
글쓴이 : 통대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