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지압의 원리
발지압만 잘 해주어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발에는 신장이나 위와 같은 우리 몸에 중요한 부분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지압을 이용하여 이런 중요한 신체기관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에 지압법을 참고하셔서 건강하게 사시는데 도움이 되십시요
올바른 발 관리법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게 해서 맑은 정신을 갖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해서 발은 되도록 따뜻한 물로 3~5분정도 담근후에 씻는것이 발바닥은 자주 두드리고 마사지 해준다 발바닥 중앙에는 용천(湧泉)이 있다 생명력의 근원이라고 알려진 원기(元氣) 또는 정기(精氣)가 원기(元氣)가 충분하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왕성해지고 신체도 건강해진다. 걸음은 최고의 약이자 장수의 비결이다 걸음은 발의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묵은 에너지와 새로운 에너지를 바꾸어 주는 작용을 돕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강화시켜 준다.
맨발로 흙을 밟는다 땅을 맨발로 밟으면 자연적인 자극이 발의 반사구에 가해져
발은 항상 청결하게 해준다 세족(洗足)은 신성한 의식이었다.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오던 어느 날, 걸음을 멈추고 발을 내려다보면 이것이 내 몸에 붙어 있는 신체의 한 부분이었나 싶게 참으로 낯설게 느껴진다. 발이 단지 걷기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사랑 받지 못하는 발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진정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제껏 방치해 두었던 발이 다시 뿜어 올려주는 펌프 역할, 여기에 몸 전체의 뼈대를 일직선으로 맞추어 줌으로써 삶을 거부하게 함으로써 발의 손상을 야기했다.
손상된 발은 걸을 때 생기는 불편함과 불완전한 자세의 원인이 되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까치발, 팔자걸음은 물론 허리통증, 두통, 비염, 귀의 이명 현상까지 교정구를 착용함으로써 손상된 발이 비로소 올바르게 자리를 잡고, 균형감 그리고 지지력을 주어 문제가 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제, 잠시 눈을 돌려 발의 건강에 주목해 보자.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기관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면 발은 눈에 띄게 좋아지며, 잊지 말자. 발에 당신의 건강이 숨어있다는 것을.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지압하는 원리는 발바닥과 발등, 반사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모세혈관에 쌓인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요법입니다.
경혈이 집결된 곳은 몸 전체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발의 지압은 발에 집중되어 있는 경혈을 자극하여
따라서 관련된 경혈을 누르고, 비비고, 문지르고, 주무 르고,
발지압의 특징
7천개의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몸을 근육을 이완케 해 혈액순환 촉진, 세포를 재생하여 에너지의 충전과 창조력의 증대한다.
즉, 혈류의 개선으로 수면세포 또는 노후세포를 퇴출시켜
혈류가 개선되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지압시 함께
발지압은 조금의 관심과 실천으로 질병을 사전에
발은 아침부터 저녁 잠자리에 들기까지 끊임없는 자극을 받지만
발바닥에는 비경, 간경, 위경, 담경, 신경, 방광경등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cm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 약간 위쪽을 부딪치게 합니다.
한쪽 다리로 10회씩 번갈아 가면서 하시되 통증이 심하면 타월을 깔아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초 5분정도 하시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시간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이 운동을 하실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하실려고 발목을 때리시면 안됩니다.
뽀너스~!!
이런 경우 서혜부 자리를 지압하면 도움이 됩니다. 손등에서 엄지손가락 뼈와 검지손가락 뼈 쪽으로 지압을 해보시면 유독 많이 아픈 곳이 나타납니다. 흔히 체했을 때 누르는 합곡 부위와 비슷합니다. 3초정도 지압해 주었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합니다. 지압으로 생긴 서혜부 자리의 통증은 검지손가락의 세번째관절 (손톱뿌리부분)의 중지 손가락쪽을 지압해주시면 해결됩니다.
발목 펌프 운동외에
두 발을 나무위에 올라서 발바닥을 자극해 주면 오장육부에 효과가 있고 뒤꿈치 쪽으로 체중을 실어 아킬레스건을 자극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효 과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됩니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쾌면·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됩니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걸으면 심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발목펌프운동기구사용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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