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뇨망막병증비문증광시증눈부심시력저하장애시야흐림결손왜곡 내게 맞는 치료법 조금만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우수수 쌓이는 정보의 시대에 당뇨와 같은 만인의 관심사에 대해서 한번쯤은 검색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사질환의 하나인 당뇨는 인슐린 분비량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한마디로 혈당이 적절치 못하게 유지되어 발생한 것입니다. 하지.. 눈사랑 한의원 2018.05.02
[스크랩]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모아 은하수를..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쓸쓸한세상 / 도종환 쓸쓸한세상 / 도종환 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에 꽃이 핍니다 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 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유리창에 썼다간 지우고 허전하고 허전하여 뜰에 나와 노래를 부릅니다 산다는 게 생각할수록 슬픈 일이어서 파도는 그치지 않고 제 몸을 ..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아프다... 아프다... 세상이 아프고... 사람이 아프고... 더 아픈 사람들을 더 아프게 하고... 답답하게.. 정말 안개속에 갇힌듯... 세상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그것도 웃으면서... 강한자들은 약자들을 괴롭히고 짖밟고도 더 강해지고... 가장 약한자들은 그 속에서 또..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내 인생의 소중함을... 내 인생의 소중함을 어느 때인가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그리움에 가슴 적시는 날... 그리움에 가슴 적시는 날 웬지 모를 그리움에 가슴 적시는 날 그리움 푸름에 스며들어 사랑 그리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있어 소용돌이치는 가슴 뜨겁게 떨어지는 햇살만큼 향기 짙은 아름다운 사랑 좁은 터널 지나 따뜻한 가슴 위에 앉아 넝쿨 타고 올라가는 생각 넓고 깊어..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너는 내 생각속에 산다.......!! 너는 내 생각속에 산다.......!!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 나는 풀벌레 곁에 밤을 빌린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잔다... 너의 날은 내일에 있고 나의 날은 어제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세월이다....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줄 줄도 알고 또 받을 줄도 아는 늘 마음속에 사랑이 흐르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남을 잘 이해할 줄도 알고 이해시킬 줄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많이 가지지 않아도 가진 것을 잘 이용하는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
[스크랩] 그저 보고 싶다는 말 밖에... / 운성 김정래 그저 보고 싶다는 말 밖에/ 운성 김정래 눈 감으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내 눈앞에 아롱대는 그대 내 눈동자 속엔 늘 그대의 모습이 들어있나 봅니다 수시로 내 가슴에 그대가 찾아 들고 잠 들지 못하는 새벽의 내 마음을 방황하게 하니 이 보고픔을 어찌하면 좋을지요 그대를 보고 싶을 .. 모모님의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