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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를 버리면 온 세상이 행복하다.

° 키키 ♤ 2022. 7. 22. 23:54




🎎계산기를 버리면
온 세상이 행복하다.

😒우리는 날마다 끊임없는
갈등과 불안,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 등과 동거하며 살아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짫게 말하면 머리속에
원가계산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줬는데
나에게 고작 이러는 거냐?"

"내가 죽자살자 돌봐 줬는데 이렇게 갚냐"

"내가 얼마나 열심히 봉사했는데
동창회가 이럴 수 있어?"

"아이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니
정말로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군.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한다는 짓이 이것이냐 ?
에이 나쁜놈!"

🧭우리가 이렇게 흥분하며 씩씩거리고
이를 악무는 것은 머릿속에 핑핑 돌아가는 계산기 때문이다.

1+1=2, 5+7=12...
우리가 처음 덧셈을 배우는 초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사건건 계산을 해야 할까?

🎈부부간에도
마찬가지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며 뼈빠지게 고생했는데..."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자식들도 소리친다.

"나 한테 해준게 뭔데요..."

🎈모든 조직의 모임도 마찬가지다.

"내가 얼마나 시간, 정력, 돈을 바쳐
일(봉사) 했는데..."

"내가 얼마나 챙기며 활성화 하는데
기여했었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친구도 마찬가지
"내가 얼마나 믿었는데..."

🎃우리가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이렇게 언제나 머릿속에 계산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계산기'를 버리지 않는 한 미움과 분노,
갈등과 불안으로 불행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
이 시간 내 머릿속에 계산기를 버리자 !
원가계산을 하지 말자! ㄷ
남에게 해준 것,
자식에게 해준 것,
아내(남편)에게 해준 것,
조직(모임)에 헌신 봉사한 것.
다 잊어 버리자!

🎃받은 것만 기억하자 !

"그때,
나의 아내(남편)가 되어 준 것,
그것만 생각해도 고맙고 눈물나고,
미안해"라고 해야지

언제, 원가계산하고
그에 따라 해 준다고 결혼 서약했나?

"그래, 저 녀석이 클 때 재롱 많이 부렸지.
그것만으로도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다 갚은 거야!"

그냥 최선을 다해 해주고 기대하지 말자.

내가 그 조직에 속한 것 자체가 즐겁고 뿌듯하게 생각해야지

그래서 열심히 참석하고 성의를 다한 것으로 만족할 일이지 왜 갈등을 느끼고 미움과 분노를 일으키는가?

🎈행복하지 못함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외부의 여건 변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머릿속에 계산기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거리가 무엇인가 하면 밤하늘 저 멀리 반짝이는 별까지의 거리가 아니라,
내 머리에서 가슴 까지 내려오는 거리 라고 한다.

🎈지금 이 시간 내 머릿속에서 계산하고 있는 것을 버리고,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 차 있는 가슴속 으로 가져가 조용히 품어 보자!

무엇이 들리는가?

그 소리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서로 이 행복을 스스로 계산하면서 버리지 말고,
아주 자그마한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행복을 누리시길 .....

언제나 감사하는 삶으로~
학연 지연 혈연 당을 버리고
바르고 신뢰함으로 함께 살아요~
거짓 불의 불법이 아닌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요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빗줄기를 견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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