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4월2일 약속시간...... 文學갈렌피겐 http://cafe.daum.net/j5871 약속시간을 엄숙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변명에 열중한다. 생활의 기본은 약속시간 입니다. 사회생활의 첫출발도 약속입니다. 가정, 사회, 금전, 정치, 모든 일상생활에 있어 자기의 약속을 위반하면 교통사고가 날 것입니다. 오늘 친구와의 약속, 차 한..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3.06.30
[스크랩] 내 어머니 최진오 내 어머니 최진오 글 황주철 진주 같은 고운 마음 망망대해 어부의 딸처럼 비,바람 몰아쳐도 우뚝서 있는 어머니 17살 젊은 나이 농가에 시집왔어 자식을 7남매 낳으신 최진오 거친 숨 소리 아침에 돼지밥 챙겨야 한다 점심때는 고추밭 고구마밭 김매기 한참 바쁘네 힘든다는 말 한마디 없..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3.06.30
[스크랩] (좋은글) 말 한마디 인생의 성공을 만듭니다. (2011년3월 24일) 文學갈렌피겐 http://cafe.daum.net/j5871 말 한 마디 인생의 성공을 만듭니다. 글 지봉황주철 좋은 말 한마디가 상대의 성공을 만듭니다. 증거 없는 말 한마디는 파괴적 씨가 될것이요.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절망의 기름이 될것이다. 비난의 말 한마디에 자리가 망가질 것이며, 심한 말 한마..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3.06.30
[스크랩] 명화속 봄과 여인 詩 봄 /글 황주철 명화속 봄과 여인 http://cafe.daum.net/j5871 Sir Lawrence Alma-Tadema(1836-1912) 플로라Flora: Spring in the Gardens of the Villa Borghese, 1877 Sir Lawrence Alma-Tadema(1836-1912) [그해 봄날에]The Year is at the Spring, 1902 Sir Lawrence Alma-Tadema(1836-1912) [봄의 약속]Promise of Spring, 1890 Sir Lawrence Alma-Tadema(1836-1912) [의견이 서로 다름]Ahtt..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3.06.30
[스크랩] 저녁노을 ♡황주철블로그에 오신님♡사랑합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 황주철 블로그에 방문 하시고 호소와 사랑과 아름다움을 나누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신 블로그 회원님 고맙습니다. 계사년에도 변함없이 행복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계사년 새해에 파릇한 오월의 푸른잎 처럼 ..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3.01.03
[스크랩] 2012년 제11회 한국문학신문 주최 기성문인 문학상 2012년제11회 한국문학신문 주최기성문인 문학상 수상자발표 시 부분 대상 황병준 / 최우수상 황주철/ 최우수상 권희경 수필부분 대상 임명규/ 최우수상 신계진 수상을 祝賀드립니다. 사람과 사람 지봉 황주철 정지되어 있지 않으면서 깡마른 털처럼 옆구리 뼈가 차갑네 철버덕거리는 탄..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2.12.27
[스크랩] 어머니는 영롱하고 아름답다 / 지봉 황주철 어머니는 영롱하고 아름답다 지봉 황주철 당신은 바람 부는 날 우리를 위해 옷을 벗고 추운 날 사립문 없이 바람 소리 들리고 부뚜막에 불피운 시절 시름하며 다가온 하얀 입김이 있다 세월이 흘러 흘러간 지금은 몸 하나 어느 뉘 쓴 줄 모르고 있었다 별이 빛날 때 다시 일어서는 어머니 ..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2.12.27
[스크랩] 꽃 과 사람 문학갈레피겐 가는곳 http://cafe.daum.net/j5871 지봉 황주철 인류가 테어 나기전 무엇이 태어 났을까? 제일먼저 바람과 자연을 보냈고 동물과 생물을 보냈고 말을 할 수 있는 인간을 보냈으니 자연을 거짓으로 꾸미고 사람을 바보를 만들며 인과 인의 교착을 표시 한 우리 때외 시간을 정확히 ..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2.12.27
[스크랩] 글속에 희망과 삶이 있어 좋습니다. 文學갈렌피겐 http://cafe.daum.net/j5871 2011년 3월 15일 祉捧黃柱鐵 따뜻한 사람이 있어 좋습니다. 따뜻한 글 하나는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만듭니다. 오늘 당신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했다면 성공 시대가 될 것입니다. 노여움은 마음의 상처가 될 것이며, 벌꿀 1키로를 만들기 위해 벌은 십수..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2.12.27
[스크랩] 기 도 시 보급운동에 함께 하는 카페 http://cafe.daum.net/j5871 기 도 지봉 황주철 짧은 단선, 은빛 뿌린 달님이 소원을 들었다 그런데, 마지막 인사가 뭐냐고 묻는다 달님, 어제 비가 왔어 당신을 뵙지 못했습니다. 그랬어 오늘 당신께 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 용서하며 임진년 새해 안과 밖 산 중턱 .. 지봉· 황주철 詩人님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