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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 황주철
인류가 테어 나기전 무엇이 태어 났을까?
제일먼저 바람과 자연을 보냈고 동물과 생물을 보냈고
말을 할 수 있는 인간을 보냈으니 자연을 거짓으로 꾸미고
사람을 바보를 만들며 인과 인의 교착을 표시 한 우리
때외 시간을 정확히 알고 피어나는 꽃.
꽃은 자연에 비유 하면서 자기 스스로 꽃술 비유 한다면
교활한 사람이요? 겸허한 풍성은 안된다는것.
함부로 스스로 꽃에 비유하면 모순이 아닐까 합니다.
꽃= 향기가 납니다.
꽃= 아름답습니다.
꽃= 타인으로 부터 존중을 받습니다.
꽃= 많은 성인군자도 아름답다고 합니다.
꽃= 맑은 웃음으로 자기를 꺽어도 웃고 있는 바보.
버릴 수 없는 것이 꽃.
출처 : 지봉 황주철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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