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박현희 詩人님 46

[스크랩] 설화 박현희 시인님 첫 번째 개인시집 출판 안내입니다.

설화 박현희시인 첫 번째 개인 시집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있어 그 어떤 칼보다도 매우 강한 힘이 있지요. 그것이 바로 글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글의 매력에 반해 인터넷 문학 카페에 글을 올린 지 어언 5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그동안 하루 세끼 밥을 먹..

[스크랩] 가을타는 여자....저와함께 커피한잔 하실래요?

보낸사람 : 베로니카 <jjg6309@daum.net> 11.09.26 16:24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jjg6309@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16시 24분 59초 +0900 보낸사람 : 베로니카 <jjg6309@daum.net> 11.09.26 16:24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euc-kr Content-Transfer-Encodi..

[스크랩]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 雪花 박현희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 雪花 박현희 마음은 아직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열여섯 살 소녀이고 싶은데 흐르는 세월의 강에 떠밀려 어느새 불혹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길가에 가로수 새 옷으로 갈아입기 바쁘게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쓸쓸히 흩날리는 가을이면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

[스크랩] 그대는 나를 가꾸는 사랑의 정원사인걸요

그대는 나를 가꾸는 사랑의 정원사인걸요 / 雪花 박현희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해서는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야 하듯 그대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 위해서는 그대가 보내주는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내겐 무엇보다도 필요하답니다. 내 삶이 꽃보다도 향기롭고 별빛보다도 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