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중요한 것 [ 2010-04-23 | 문화일보 길 ] 어떤 사람이 갓 입사하여 상사에게 사랑받고 자신보다 더 많은 실적을 올린다고 합시다. 선한 사람은 회사 유익을 생각하며 기뻐하지만, 어떤 사람은 상대를 시기하여 허물을 드러내려 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누가 더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실존하는 영의 세계 [ 2010-05-10 | 한겨레신문 길 ] 사람은 눈으로 보아 확인이 되어야 인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나 바람이나 꽃향기가 형체를 볼 수 없어도 분명히 존재하듯이 사람이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것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육의 세계 외에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마음에 있는 빈 공간 [ 2010-05-17 | 서울신문 길 ] 사람 마음에는 빈 공간이 있어 이를 채우려는 속성을 갖습니다. 그래서 명예와 부를 추구하는가 하면 멋진 옷과 보석을 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로는 잠시 충족감이 느껴지다가도 더 큰 공허만 남을 뿐입니다. 이는 우리 마음의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강요보다는 [ 2010-06-02 | 한국경제신문 생명수 ] 한 자매가 예배 시간마다 장난치는 동생을 여러 번 타일렀지만 듣지 않자 걱정이 되어 아버지께 동생을 야단쳐 주실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밖에 나가 놀고 싶을 텐데 예배드리는 것이 기특하지 않니?" 하셨고, 동생에게는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입술의 말을 삼가자 [ 2009-11-09 | 한겨레신문 길 ] 현대인은 말의 홍수 속에 살아갑니다. 그런데 많은 말을 하다 보면 금방 자신이 한 말을 기억 못해 실수를 범하고, 또 가벼이 말을 뱉다 보면 사실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굳이 거짓을 전하거나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라 해도 상대..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겉과 속 [ 2009-02-07 | 한국일보 길 ] 겉으로는 율법을 지키며 거룩한 체 해도 마음속은 부패하고 죄로 가득하여 예수님께 책망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지요. 그들의 규정에는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하나님 앞에 부정하다, 곧 깨끗하지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불못에 빠지던 날 [ 2009-12-08 | 동아일보 실로암 ] 한 젊은이가 군 복무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심판대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쾌락을 좇아 살던 자신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구원받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옥!"이라는 음성이 들리는 순..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스크랩] 크고 첫째 되는 계명 크고 첫째 되는 계명 [ 2008-01-12 | 한국일보 길 ] 어느 날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이에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2.27
성경 말씀 자기 의 [ 2010-04-15 | 경향신문 길 ] '자기 의'란, 한마디로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은 신앙의 유,무를 떠나 상대를 힘들게 합니다. 예컨대, 상대에게 어떤 단점이 보이면 '이런 점을 고치십시오' 하며 곧잘 지적합니다. 물론 도움을 주려고 하는 말이지.. * 에바다님 * 성경글 2011.12.28
성경 말씀 절제했더라면 [ 2010-03-02 | 동아일보 실로암 ]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급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마 26:34) 하시자, 그는 즉시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 * 에바다님 * 성경글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