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힘 조용한 힘 삶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조용한 힘입니다. 햇빛은 소리 없이 열을 발하지만 그 속에는 동식물을 자라게 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슬은 사람들이 잠을 자는 밤에 아무 소리 없이 내리지만 모든 식물에게 새로운 생기와 아름다움을 가져다줍니다. 사..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7.06
함께 기뻐하는 마음 함께 기뻐하는 마음 [ 2010-06-21 | 서울신문 길 ] 상대가 칭찬받는 것을 볼 때에 이에 대한 반응은 다양합니다. 시기하며 그 사람의 잘못하는 분야를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왜 나는 저 사람처럼 잘하지 못할까?' 하며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중에는 자신의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30
[스크랩] [가정예배 365-3월 22일] 호부견자(虎父犬子) [가정예배 365-3월 22일] 호부견자(虎父犬子) 찬송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559장(통 30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열왕기하 21장 1∼9절 우리나라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 선생이 결코 용서할 수 없었던 친일파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범일지에 보면 ‘민족의 반역..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24
성경 말씀 마음을 새롭게 [ 2010-07-01 | 경향신문 길 ] 아무리 고급스러운 크리스털 잔이라 해도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빛날 수도, 추하고 더러운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거룩하신 하나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의 마음 안에 미움, 시기, 질투, 혈기, 탐욕, 방탕 등 악이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15
성경 말씀 부드러운 혀 [ 2010-02-01 | 한겨레신문 길 ] 세상을 살다보면 아무 잘못이 없는데 송사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분을 이기지 못해 상대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는 사람이 있지요. 억울한 마음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보..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13
성경 말씀 틀 깨뜨리기 [ 2010-10-25 | 한겨레신문 길 ] 대부분의 사람은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며 선호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에게는 호의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이는 자신이 옳다며 만들어 놓은 자기의 틀에 맞추기 때문입니..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항상 겸손해야 [ 2010-06-28 | 한겨레신문 길 ] 업무 실적이 뛰어나거나 잘한 점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 마음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에 전에 없던 실수를 하기도 하고, 자신이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무례히 행하는 ..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진실을 보는 눈 [ 2009-12-18 | 문화일보 길 ] 편견이 있는 만큼 사실을 분별하지 못하며 눈이 가려 진실을 볼 수 없습니다. 예컨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럴 리가 없는데?" 하며 무조건 감싸려 하지요. 반면에 평소 싫어하던 사람이라면 안 좋은 소문을 금방 믿..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깨끗한 옷을 입자 [ 2009-04-07 | 동아일보 실로암 ] 새 옷을 입으면 더러워질까봐 조심하지만, 낡은 작업복을 입으면 더러운 것이 묻어도 그다지 마음 쓰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도 죄로 물든 만큼 악한 일을 하면서도 무감각해집니다.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기..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
성경 말씀 겨울이 준 선물 [ 2011-03-17 | 조선일보 ] 개나리, 진달래, 튤립, 백합 등은 반드시 겨울의 혹한을 견딘 후에야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또 봄에 뿌리는 봄보리에 비해 가을에 뿌려 겨울을 보낸 후에 거두는 가을보리의 수확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 에바다님 * 성경글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