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존경받을 만한 사람 ♡존경받을 만한 사람♡ 세익스피어는 많은 명언을 남기고 여러 사람에게 존경받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세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바로 친구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하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세익스피어가 오랜만에 친구 집에 방문했는데 미리 연락을 주지 못해 친구가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1.03
[스크랩] 107세 엄마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사연 “할아버지의 깊은 효심을 보고 가슴속부터 울었습니다. ” (shaoku) 노모를 모시는 백발의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타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2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이건우(72) 할아버지. 방송에 따르면 충남 보령의 한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는 홀로 노모를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2.31
[스크랩] 조그만 마을의 이발사 나는 조그만 마을의 이발사가 되고 싶다 가난한 사람들의 머리를 깎아주고 햇빛과 바람으로 거칠어진 그들의 턱수염을 밀어주는 이발사가 되고 싶다 비록 내 가위질은 서툴겠지만 나귀처럼 가위는 스프링이 낡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들의 삶을 위로해 주는 말을 속삭일 것이다 내가 어..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2.30
[스크랩] 여덟 가지 기도 그 사람이 바라보게 되는 곳에 아름다움 만을 비춰주시고 쓰게 되는 편지에 거짓을 담을 일 없게끔 해주시고 넘치는 행복 다 담을 수 있도록 큰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살아가면서 생기는 아픈 일을 하룻밤의 꿈처럼 지울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눈물 앞으로 계속 흘릴 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2.30
[스크랩]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용혜원님)...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2.30
[스크랩] [죽은 뒤에도 봉사]`숭고한 성탄절선물` 뇌사 50대, 장기기증한 후… “희망·사랑의 빛 영원히 빛나리” 해양청, 울기등대 100년… 각막기증자 기념비 '숭고한 성탄절선물' 뇌사 50대, 장기기증한 후… 세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2-24 17:21 [세계일보] 추락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50대 가장이 성탄절을 앞두고 환자 3명에게 장기를 선물하고 숨을 거뒀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2.26
[스크랩] 눈꽃 여행과 사색 / 글 사진:김영래 눈꽃 여행과 사색 / 글 사진:김영래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목화솜 같은 눈꽃 송이는 포근하게 내려앉아 아름다운 느낌으로 마음에 다가 옵니다 오래된 고목의 겉모습은 울퉁불퉁 하지만 무수히 많은 세월 속에 아름다운 꽃을 곱게 피워냈습니다 자연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신기합니다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2.25
[스크랩] 세계서 가장 가난한 우루과이대통령 제목 없음 세계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이런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 권력을 잡으면 대대손손 남겨줄려고 해처먹는 대통령출신들 배우면 좋겠네..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Jos Mujica 77)의 검소한 삶과 자선 활동이 화제다. 최근 의회에 제출한 그의 전 재산은 1945달러 짜리 소형자동차가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20
[스크랩]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19
[스크랩]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