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하신 어머니 어머니 쌍둥이 두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밖에 일하러 나간 사이에 집에 불이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방안에서 자고 있는 두아들이 걱정되어 망서림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아들을 이불에 싸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두아들은 무사했지..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12
[스크랩] ♡어머니♡ ♡어머니♡ 우리 같은 출가 수행자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불효자다. 낳아 길러준 은혜를 등지고 뛰쳐 나와출세 간의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해 겨울 싸락눈이 내리던 어느 날,나는 집을 나와 북쪽으로 길을 떠났다.골목길을 빠져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뒤돌아 본 집에는 어머..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10
[스크랩] ♡* 가을 동화 같은 설레임 *♡ ♡* 가을 동화 같은 설레임 *♡ 너무 늦었지? 우리가 사랑하기에 하지만 아직은 괜찮아 조금 더 늦기 전에 이쁜 마음 나누자. 삶이 힘들 때 하늘을 봐. 하늘에 떠도는 솜털 같은 구름이 포근하게 느껴지지 내 사랑 너여서 참 좋다. 내 사랑 네가 아니였다면 이런 마음 갖지 못했을 꺼야. 현..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10
[스크랩]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 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10.04
[스크랩]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 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9.29
[스크랩]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저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기대를 가졌었 답니다... 차마 제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겐 부끄러워 말할 수 없었던 한 달 여 동안의 내 가슴속 멍을 털어 보고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적어 봅니다. 내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고등학교때 남편을 잃고 혼..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9.29
[스크랩] TO : 아름다운 가을 흘러간 추억을 사랑하는 중년의 쉼터 사랑하는 사람들의부부 사랑의샘터회장( http://cafe.daum.net/ekfdud25) 2012년 9월 25일(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9.29
[스크랩] 추석 이만?가 되면 추석 이 맘때면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그리워지는 풍경과 얼굴이 있습니다. 놋그릇을 사용하던 시절 조금만 사용하면 시커멓게 변했지요 놋그릇 닦는일 쉬운일이 아니었지요 기와장 곱게 빻아 수세미에 묻혀 가마니 펴놓고 놋그릇을 딱으시면 우리들은 수저를 닦았습니다. 이마에 땀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9.28
[스크랩]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 예요♡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 예요♡ 다음의 편지는 어느 큰 대학병원의 외래환자 진료실에 떨어져 있던 것이다. 편지를 쓴 이가 누구인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내용은 병원에서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라 믿고 여기에 옮겨 싣는다.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여러분에..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9.27
[스크랩]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사회적 신분도 좋았다. 그런데, 그는 대부분의 유산을 자신의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