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픈 당신에게는 내 사랑 가득 담은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9
[스크랩]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9
[스크랩] 어떤 풍경 어떤 풍경....... 가난하지만 쓸쓸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풍요로움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독하지만 전혀 서글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행복한 사람으로 드높아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말이 없지만 전혀 답답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평화의 사..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9
[스크랩]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십시요. 아무리 천재의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9
[스크랩]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5
[스크랩] 당신의 향기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5
[스크랩]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작은 책갈피에 끼어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참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여정의 길에 스스럼없이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수있..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5
[스크랩] 관계의 향기 관계의 향기 좋은 관계는 좋은 소문을 냅니다.사랑하는 사람들 사 이에는 향기가 납니다.행복한 얼굴은 행복을 전염시 킵니다. 자기를 이야기하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내 마음이 전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관..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5
[스크랩] 행복이란 행복이란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5
[스크랩] 술과 사랑 술과 사랑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메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 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안에서 목숨을 ..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