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공개 댓글/詩: 하나 비공개 댓글/詩: 하나 블로그 상에서 정을 나누는 이웃간에 주고 받는 댓글은 순수한 감정의 표현이라야 한다 얼굴없는 자신을 대신하는 댓글이 이웃에게 부담을 준다면 이것은 도의를 벗어난 행위이다 비공개 댓글을 쓸만한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 한 청순한 이웃에게 부담을 안겨주어..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그대는 나의 詩/詩: 하나 그대는 나의 詩/詩: 하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입니다 그대에게 살며시 다가가면 한없이 수줍어 하는 그대의 순진한 모습이 바로 우리 사랑의 시입니다 그대를 위하여 한 편의 시를 쓰는 순간 나는 당신의 사랑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갑니다 우리 사랑이 ..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무지갯빛 사랑/詩:하나 무지갯빛 사랑/詩:하나 사랑의 물기를 머금고 애처롭게 나타나서 화려하게 피어 오르는 일곱 색깔 무지개 그대의 청아한 눈빛이 나의 가슴에 젖어들면 애태웠던 마음이 한순간에 가라앉는다 아름답고 화려한 그대가 허공을 향기로 수 놓으면 그대를 향한 그리움의 눈물이 두 빰을 타고 ..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인생의 득(得)과 실(失)/詩: 하나 인생의 득(得)과 실(失)/詩: 하나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마음을 일으켜서 말을 하게 되고 모든 일에서 행동을 한다 선한 마음을 가지면 인생에 득이 되고 악한 마음을 가지면 그만큼 잃게 된다 선한 말을 하면 인생에 득이 되고 악한 말을 하면 그만큼 죄가 쌓인다 선..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마음이 후덕한 詩人/詩: 하나 마음이 후덕한 詩人/詩: 하나 우리는 시를 읽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느낌이 와 닿아서 시인의 마음과 하나가 될 때가 있다 마음이 넓은 시인이 쓴 시는 무언가 다른 감동을 일으켜서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반면에 자신만 알고 살아가는 시인이 쓴 시는 깊이가 느껴지지 않아서 옹졸한 ..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글의 수난/詩: 하나 글의 수난/詩: 하나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서 쉽게 글을 쓰는 세상이 되었다 너도나도 기량을 뽐내며 글을 써서 내어 놓는다 하지만 글에는 엄연히 서식(書式)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글을 씀에서 서식을 무시하고 그냥 말을 옮겨 놓은 듯이 괴발 개발식으로 쓴 글은 졸필이 된다 글 한 자 ..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사랑의 끝은 없다/詩: 하나 사랑의 끝은 없다/詩: 하나 깊이를 알 수 없이 빠져들어 가는 사랑의 끝이 어디라고 할지라도 영원히 사랑하고 싶다 나의 영혼이 다 할 때까지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서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기쁨은 우리 사랑의 행복이 되리라 사랑하는 마음이 나의 심장을 울려주는 한 그대를 향한 사랑..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마음으로 쓰는 글/詩: 하나? 마음으로 쓰는 글/詩: 하나 글은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수단이다 글 한 자를 쓰더라도 마음 깊이 생각해서 써야 한다 글을 서술하면서 오만한 마음을 앞 세워서 자신을 포장하려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글이 아니다 자신이 유식함을 함부로 나타내지 말아야 하며 읽는 사람이 ..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가족의 순정/詩: 하나 가족의 순정/詩: 하나 피를 나눈 혈육의 정은 하늘 아래에서 으뜸가는 정분으로 사랑이 이루어 낸 결실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인륜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사랑의 표상이며 아름다운 인생의 시작이다 만약에 가족을 등한시한다면 삶의 목표가 무너지고 하늘의 뜻을 저버리는 .. 하나 詩人님 2015.10.02
[스크랩] 쓰라린 가슴/詩: 하나 쓰라린 가슴/詩: 하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슴 아픈 일이 생기면 힘겹게 느껴지지만 겪으면서 헤쳐나가는 지혜가 쌓이게 된다 가슴이 한 번씩 놀라기도 하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세월 속에서 인생의 깨달음이 온다 모든 일이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라고 하기에 쓰라린 .. 하나 詩人님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