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詩人님

[스크랩] 가족의 순정/詩: 하나

° 키키 ♤ 2015. 10. 2. 14:09

 

 

 

 

 

 

 

 

가족의 순정/詩: 하나

 

피를 나눈 혈육의 정은
하늘 아래에서
으뜸가는 정분으로
사랑이 이루어 낸 결실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인륜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사랑의 표상이며
아름다운 인생의 시작이다

 

만약에 가족을 등한시한다면
 삶의 목표가 무너지고
하늘의 뜻을 저버리는
무뢰한이 되는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족 사랑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뜻을 바로 세워서
가족의 순정을 지켜야 한다.

 

 

 

 

 

 

                                                                                                                                 
 
 

 

 

출처 : 하나의 愛情詩 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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