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詩人님

[스크랩] 그대는 나의 詩/詩: 하나

° 키키 ♤ 2015. 10. 2. 14:17

 

 

 

 

 

 

 

 

  그대는 나의 詩/詩: 하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입니다

 

그대에게 살며시 다가가면
한없이 수줍어 하는
그대의 순진한 모습이
바로 우리 사랑의 시입니다

 

그대를 위하여
한 편의 시를 쓰는 순간
나는 당신의 사랑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갑니다

 

우리 사랑이
시가 되는 순간은
우리의 바람이고
우리 사랑의 행복입니다.

 

 

 

 

 

 

 

                                                                                                                                  
 
 

 

  

출처 : 하나의 愛情詩 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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