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9
[스크랩]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9
[스크랩] 그대만이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만이 나의 사랑입니다... 내가 가는 곳엔 언제나 그대도 함께 하셨습니다. 내가 눈길 돌리는 시선 속, 숨을 쉴 때마다 느껴지는 살가운 미소 세상 어느 사람도 대신 할 수 없는 고운님 나의 인생이 그대와 마주한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철없는 투정 앞뒤 분별없는 욕심만 채웠던 나 자신이 싫어지고..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7
[스크랩] 당신이 좋습니다 난 당신에게 아무 것도 드린 것이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시네요 세상에 지쳐있을 때 당신은 햇살로 웃게 해주시고 공허한 외로움에 방향을 잃고 있을 때 당신은 나지막한 섭리소리로 속삭여 주셨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그림자만 보여도 생각과 신경이 온통 당신께..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7
[스크랩]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6
[스크랩]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심장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심장 서로의 마음을 다 헤아릴 만큼 진실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주 바닷가에 나가 모래사장에 발자국도 찍고 밤이 되면 저무는 노을을 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습니다 그 둘은 하루하루가 무척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늘이 질투..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6
[스크랩]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가져보세요 무심하게 걸어왔던 지나간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변함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6
[스크랩]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 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3
[스크랩]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 풀잎속의초애님의 아름다운 방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