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시 * 글 · 예쁜 편지지 228

[스크랩] 이젠 그대와손잡고 거닐께요...사랑합니다... (DREAMGirl 님의 함께쓰기)

가을의 늦은밤, 창문사이로 불어오는 찬바람과공기 , 밤하늘위로 반짝이는 별들. 가을인가보네요.. 다시 펜을 들고 그리운 사람들에게 글을 씁니다... 고이고이 한글한글 가득담아서 보내려합니다...내마음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와 존경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나의 소중한 가족에게.....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