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제였어요. 어제였어요. 野隱.글.그림 어제였어요.(2015.04.08) 몇일만에 따사한 햇살이 창문을 통하여 방안으로 스미어드는 노곤함이 다가올 무렵 텔레비젼에서 여의도 벚꽃을 보여주며 고향의 소식을 전하여 주기에 올라갈까 하고 마음을 다잡을 즈음에 정읍의 내장산에 벚꽃길을 보여주며 장관의 .. 아리랑· 野隱 詩人님 2015.04.14
[스크랩] 가는날이 장날 이라더니 가는날이 장날 이라더니 野隱.글.그림 오늘은 형제들이 모여서 어머님 계시는 곳을 찾아가 뵙도록 하기로 하였지요.. 비가 온다는 예보와는 반대로 이른 아침에는 도로 사정이 참 좋은 편이었지요. 차량도 많이 없어서 좋을 뿐더러 달리는 도로는 젖은것이 마를 정도였으니까 걱정없이 .. 아리랑· 野隱 詩人님 2015.04.14
[스크랩] 봄을찾아서 봄을찾아서 野隱.글.그림 오늘 아침에는 맑은 하늘에 구름마져 어데론가 사라진 쾌창한 날씨이기에 내가 짝궁에게 한마디 건넸지요. 우리 드라이브니 갈까...? 그래요. 집에만 있으니 자꾸만 드러 누워 있어서 지겨워 나갑시다. 라고 하기에 우리는 이내 차를 몰고 아래로 달리고 달렸지.. 아리랑· 野隱 詩人님 2015.04.14
풍요롭고 힘찬 한해 되세요 가져온 곳 : 블로그 >사랑빛을 그대에게|글쓴이 : 사랑예찬| 원글보기 보낸사람: 키키 <pangpang2011@daum.net> 14.01.10 02:25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pangpang2011@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02시 25분 30초 +0900새해는 고운님들께 <열 어보지않은선물>.. 아리랑· 野隱 詩人님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