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심의꽃 국민학교(초등힉교)동창회에갔었지요. 서울이라는 하늘을 위에다 두고 아래쪽에 살다보니 길이멀어 보고픈 친구들의 소식이 많이도 궁굼하였지요. 아직도 사랑을 먹고 사는 청춘인지라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더니 예상이외의 말에 기쁨을 나열한 글 이랍니다. 아리랑· 野隱 詩人님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