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野隱 詩人님

[스크랩] 동심의꽃

° 키키 ♤ 2014. 1. 22. 02:32

국민학교(초등힉교)동창회에갔었지요.
서울이라는 하늘을 위에다 두고 아래쪽에 살다보니
길이멀어 보고픈 친구들의 소식이 많이도 궁굼하였지요.
아직도 사랑을 먹고 사는 청춘인지라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더니
예상이외의 말에 기쁨을 나열한 글 이랍니다.
출처 : 아 리 랑
글쓴이 : 아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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