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샘· 성초희 詩人님

[스크랩] 사랑합니다

° 키키 ♤ 2013. 7. 8. 04:15

 
        ♥사랑합니다♥ 한나 성초희 내 여정 웃음의 꽃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건 당신의 다솜한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가없이 뛰고 샘물되어 흐름은 당신의 영롱한 사랑의 속삭임이 내 여정에 기쁨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내 삶이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었던 건 버거운 혜진 시간들을 포근한 사랑의 뜨게실로 당신은 늘 꿰매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여 그리움의 싹이 사랑의 빛으로 날마다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데... 당신은 내게 영롱한 이슬이십니다.
      출처 : 하나님의 예쁜 딸
      글쓴이 : 하나님의예쁜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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