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봉 황주철
목놓아 불러 보아도
밤 하늘의 별보다 아름답겠나
마루 터에 앉아 총총걸음 돌아
터져 나오는 소리에
타닥타닥 붙어오는
모닥불처럼 한국연예인클럽
핑핑 힘차다.
모임시작전 우리의 창을 부르고 잇는 민요 가수 입니다.
신나게 함께 ~~덩실 덩실~~ㅎㅎ
몇곡을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회의가 시작되면서...
문화예술단 중앙회 김용훈 총괄본부장님 / 황주철 시인.
한국연예인클럽 총재님의 인사말씀과 개회선언을 하면서.비단옷을 입고 눈여겨 보는 분이 (유쾌한 회장님) 개그맨/MC
유쾌한 회장님 인사말씀....
살푼 머리 돌린분이 김상진 가수 여동생 (김현숙 가수)입니다. ㅎㅎ...
인생시계란 타이틀 곡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하보림 가수)
각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전국 최고의 갈설이 가수 ..../장단 맞추고 있는 우희 가수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예술단 중앙회 김용훈 총괄본부장님 한곡 땡기고 있습니다. ㅎㅎ
내게로 그대가 있기에 부르고 있는 김현숙 가수 (김상진 가수 여동생)
출처 : -여시골 문학회-
글쓴이 : 지봉황주철 원글보기
메모 :
'지봉· 황주철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가 있는 꽃길 (0) | 2013.06.30 |
---|---|
[스크랩] 손수레 끌고 있는 행복 -낭송시- (0) | 2013.06.30 |
[스크랩] 젖어 있는땅 (0) | 2013.06.30 |
[스크랩] -헝얼- "술을 먹어야 글이 된다." (0) | 2013.06.30 |
[스크랩] 2013년1월1일 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 문학상 시상식 기사- (0) | 201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