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긍정적인 면을 찾자 불평 불만은 세상사의 부정적인 측면만 보기 때문에 생긴다. 세상 모든 일에서 부정적인 측면만 눈에 띄게 느끼는 것은, 좋은 상태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세상사에는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부정적..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09
[스크랩] 다리를 잃은 남자가 얻은것 다리를 잃은 남자가 얻은 것 남자에게는 젊고 아름다운 전문직 여자친구가 있었다. 예일대 시절 학생회장까지 맡았던 그녀는 지적이고 얼굴도 예뻐서, '예일대의 나탈리 포트먼' 으로 불릴 정도였다. 남자는 아프간으로 떠났고, 탈레반과의 교전이 치열한 아르간다브 계곡에서 땅 속에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09
[스크랩]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제목 없음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 하세요.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소설가 박경리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그림 ; 김기덕 화백..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09
[스크랩] 긍정과 부정의 차이 제목 없음 처와 첩의 해몽 처와 첩의 해몽 한 선비가 있었는데 아내와 다정하게 잘 살다가 친구의 소개로 첩을 얻게 되었다. 그 뒤로 이 선비는 첩과 더불어 살면서 본처를 박대하여 돌아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선비가 잠을 자다가 다음과 같은 꿈을 꾸었다. 머리에는 말통(열 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05
[스크랩] 그대가 힘들 때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03
[스크랩] 엄마의 손가락 병원 현관 앞 아침에 출근해 보니 아직 진료가 시작 되기전 이른 시간 이었음에도 25살 남짓 되어 보이는 꽃다운 아가씨와 흰 머리가 희끗 희끗한 중년 아주머니가 두 손을 꼭 마주잡고 병원 문 앞에 서있었다. 아마도 모녀인듯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아주머니..아직 진료 시작 될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03
[스크랩]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원문보기 위를 클릭하세요☆─━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1.31
[스크랩] TO :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에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1.31
[스크랩] 멀리 있어도 존경하신 님에게 희망 ,꿈 행복에 빛을 드립니다 산에서 산여울 드림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1.31
[스크랩] 예전에 그랬듯이 예전에 그랬듯이 서동안 십리길 초등학교 가는 등긋재 덤불 속에 박새가 집을 지었다 털복숭이 새끼들이 어미의 기척을 들으면 서로 먹이를 달라고 짹짹거린다 나는 오늘도 학교를 간다 아버지는 괭이 들고 여시바우골 논으로 가고 어머니는 호미 챙겨 들고 막걸리 한 주전자 숨겨 놓은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