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3.08
[스크랩] 발밑에 떨어진 행복부터 주워담아라 발밑에 떨어진 행복부터 주워담아라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던 당신에게 지금 곁에 다가온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보일 리 없는 것이다. 이처럼 행복을 정의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행복에 이르는 한 가지 길만을 고집하고 다른 모든 길을 거부한다면 행복은 더 이상 당신게 아니다. 행복..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3.08
[스크랩] 거위를 살리려고 밤새 묶여있었던 윤희 거위를 살리려고 밤새 묶여있었던 윤희 조선 세종왕조 시대 병조판서와 대제학까지 역임한 윤회(尹淮). 그가 젊은 시절의 일이다. 윤회는 시골길을 걷다가 날이 어두워져 여관에 묵게 되었다. 행색이 지저분한 그에게 주인은 투숙을 허락하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그는 처마 밑에 앉아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3.04
[스크랩]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여섯 살 된 손녀와 도넛 가게에 들렀다. 우리가 가게에서 나올 때 10대 소년이 들어왔다. 옆머리를 빡빡 밀고 윗머리는 파랗게 염색해서 빳빳이 세웠다. 콧구멍 한쪽은 뚫어서 고리를 끼웠는데, 거기에 연결된 쇠사슬이 다시 귀걸이로 이어졌다. 한쪽 겨드랑이에 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7
[스크랩] 서로 기대며 살아 가는 것을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7
[스크랩] 귀감이 되는 좋은글 ~ 귀감이 되는 좋은글 ~ * 생 각.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다. * 선 택. 빠른 선택이란 가까..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7
[스크랩] TO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6
[스크랩] 귀머거리 새엄마 . 귀머거리 새엄마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졸업을 앞두고 여러가지 알바를 하며 엄마와 단둘이 살고있는 스물넷의 처자입니다..(재수했어요 ㅜㅜ;;)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저의 하나뿐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제목에서 보셨듯 저희엄마는 저를 가슴으..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4
[스크랩]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2
[스크랩]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것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