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칭찬은 사랑의비타민 칭찬은 사랑의비타민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꿈 속에서..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3
[스크랩] 만해 한용운 스님의 제자 춘성스님의 일화(퍼옴) 만해 한용운스님의 제자 춘성 스님의 일화 (春城 1891~1977) 춘성 스님 욕쟁이스님으로 통했으며 평생을 옷 한 벌로 살다간 무소유의 실천가였다. 종교의 참뜻을 깨우친 선승이기도 하다. 속명은 이창림(李昌林)이다. 1891년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서 태어났다. 1901년 13세 때 백담사..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3
[스크랩] 오르막 길 인생 /스크랩 오르막 길 인생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3
[스크랩] 거지와 창녀 거지와 창녀 ♥하나님의 예쁜딸♥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긴 해도 그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걸 이외에는 어떤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번화가..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0
[스크랩]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 숙이지 마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0
[스크랩] TO : 꽃나비 사랑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부신 벚꽃 흩날리는 노곤한 봄날 저녁이 어스름 몰려 올 때쯤 퇴근길에 안개꽃 한 무더기와 수줍게 핀 꽃다발 한아름 당신께준비하겠습니다. 날 사랑해주는 당신의 최고의멋진당신의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당신을 만들겠습니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0
친절한 인사로 살아남은 사람 1930년대, 한 유대인 선교사가 매일아침 일정한 시간만 되면 골목길로 산책을 나왔다. 산책을 하면서 누구를 만나든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 마을에는 밀러라는 젊은 청년이 있었다. 그는 유난히 이 선교사의 아침인사에 대해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07
[스크랩] 친절한 인사로 살아남은 사람 ★ 친절한 인사로 살아남은 사람 ★ 1930년대, 한 유대인 선교사가 매일아침 일정한 시간만 되면 골목길로 산책을 나왔다. 산책을 하면서 누구를 만나든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 마을에는 밀러라는 젊은 청년이 있었다. 그는 유난히 이 선교사의 아침인..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03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백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백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그저 도망치듯 뒤돌아 왔다고 해서 속상해 하거나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모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완전하게 표현한 사람은 극히 드물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02
[스크랩] 노모와 양념 장어 /스크랩 노모와 양념 장어 오늘도 50 이 넘은 아들은 8순 노모를 집에 두고 집을나섰다. 집을 나서려는데 노모가 부르셨다. '애야, 이따가 들어올 때 양념장어 좀 사가지고 오려무나 진작부터 양념 장어가 먹고 싶었다." "예 그럴께요. 그러시면 진작 말씀을 하시지요." 한편으로 진작 신경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