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옴겨온글)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22
[스크랩] ♡...당신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옴겨온글) ♡...당신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 때문에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람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가슴에서 별 하나씩 생겨나고 영원히 지지 않을 신비한 빛 간직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대가 있..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22
[스크랩] 행복/유치환 행복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머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22
[스크랩] 내 안의 그대에게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 것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21
[스크랩]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21
[스크랩]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옴겨온글)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20
[스크랩] 50, 60대의 아픔 - 손병환 퍼 옮긴글 어느 분께서 쓰셨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번 쯤은 읽어 보시면 무한한 감동이 넘쳐 옵니다 50, 60대의 아픔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7
[스크랩] 어느 사형수 가, 어느 사형수가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사랑하는 내 딸아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아버지...아버지..."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소녀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7
[스크랩] 박정희 대통령 사랑편지?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 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찾더라니 거리가 동해냐 여기가 경포냐 백사장 푸른 솔밭 갈매기 날으도..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7
[스크랩] TO : 고향 역 ♤이웃 사랑♤ 외출에서 돌아와 보니 주방 식탁에 시루떡 한 접시와 편지 한 통이 얌전히 놓여 있었다. 편지에 내용은 대략 이러 하였다. "오래 전 저희 가족이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 낯설엇던 분들이 이제는 모두 다정한 이웃이 되어주셨읍니다. 아이들도 성장하여 어엿한 청소년..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