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기분 좋은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 ?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9
너무 고운 내 사랑아 > 너무 고운 내 사랑아 그대 사랑하나로 내게는 모든 사랑이 전부 이루어졌다. 처음의 사랑이며 마지막사랑으로 죽는 날까지 그대만 하나 사랑하라신다. 모습 그 모습이 참으로 곱기도 하다. 얼굴에 미소 짓고 뜨거운 가슴 열어 주섬주섬 담아 넣을 황홀한 사랑하나 보석이 이보다 귀한..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9
[스크랩]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옛날 중국 진(晉)나라에 거문고의 달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백아(兪伯牙)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자신이 태어난 초(楚)나라에 사신으로 가게 되어 오랫만에 고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휘영청 밝은 달빛을 바라보며 거문고를 뜯었습니다. 그리고,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9
[스크랩] 산수유/전인재 산수유/전인재 주읍산에 눈이 녹을무렵 남한강에 차가운 바람에도 주읍산에 차가운 바람에도 너는이미 동장군에 대장이자 봄에 전령사로 명하노라 경기도 하구 양평이라 개군면 주읍리 향리 내리 기슭을 노랗게 수놓은 병정들에 연주 이던가 망내를 따뜻하게 키원준 내고향 축제 이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9
[스크랩]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게 된 데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집니다.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게 된 데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집니다. 로자린드는 많은 농토를 가진 부호였다. 사랑스런 아내와 두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던 로자린드는 나라가 십자군 전쟁에 휘말리면서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로자린드가 전쟁터로 떠난 뒤 로자린드 부인과 두 아이들은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9
[스크랩]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 하는 기다림..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7
[스크랩] 가장 행복한 상태란 가장 행복한 상태란 인생에는 한 발 더 나아가야 할지, 물러서야 할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소위 이것을 '햄릿 상태'라고 한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어느 쪽인지 해메고만 있다 보면 불안하기도 하고, 관계도 깊어지지 않고, 힘도 나지 않는다. 사람은 헤메고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7
[스크랩] 떠나보내며 떠나보내며 우리 안의 벽 우리 밖의 벽 그 벽을 그토록 허물고 싶어하던 당신 다시 태어난다면 추기경이 아닌 평신도가 되고 싶다던 당신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이 땅엔 아직도 싸움과 폭력, 미움이 가득 차 있건만 봄이 오는 이 대지에 속삭이는 당신의 귓속말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7
[스크랩]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 사랑 없이 난 못 살아요 / 雪花 박현희 ♡ 많은 금전과 재물이 있어야만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는 황금만능주의가 제아무리 판을 치는 세상이라 해도 난 사랑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가 없어요. 화려한 장미 정원의 궁궐 같은 호화저택이 있고 값비싼 보석과 고급 승용차가 있다 한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7
[스크랩]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아주 건..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