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11
[스크랩]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11
[스크랩] 구장군폭포 ! & 부부[夫婦]의 정 *** 부부[夫婦]의 정 *** 참으로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어이없게도 지내고보면 찰나인 것을 모르고, 꽃길 같은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 우리는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얼마 전 병문안을 드려야할 곳이 있어 모 병원 남자 6인 입원실을 찾았다. 암환자 병동이었..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10
[스크랩] TO : 가 나 다 라 사랑 가,나,다,라...사랑 ♡━┓? ┃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 ┗━┛와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10
[스크랩]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09
[스크랩] 진실로 강한 사람은 진실로 강한 사람은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05
[스크랩]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스크랩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05
[스크랩] 나중은 없습니다 /스크랩 나중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05
[스크랩] ♡감사함과 고마움과 사랑♡ ♡감사함과 고마움과 사랑♡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04
[스크랩] 오늘나는 그대에게 오늘나는 그대에게 ....!!! 오늘나는 그대의 마음자락에 빛나는 햇살로 내려 상큼한 봄향기로 머물고 싶습니다 ... 오늘나는 그대의 마음자락에 꽃으로 피어나 아름다운 꽃향기로 머물고 싶습니다... 오늘나는 그대의 마음자락에 꽃씨로 머물며 꽃대로 움막을 지어 편안함으로 머물고 싶습..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