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장소중한 것을 주어라 가진것중에 가장 소중한것을 주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11
[스크랩] 아름다운 기도/스크랩 ♤ 아름다운 기도 ♤ 오늘은 끝이 아니어요 내일 또한 우리의 한계가 아니어요 우리 좋았던 마음 햇살 눈부신 물결에서 세상은 너와 나가 있어 아름답다며 사람의 가슴으로 나누게 될 거예요 살면서 샘물처럼 퐁퐁 솟아나는 지혜라는 이뿐 언어가 있지요 순수를 합치면 다빈치보다 더 근..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10
[스크랩] 함께할 줄 아는사람/스크랩 함께할 줄 아는사람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 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10
[스크랩]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여섯 살 된 손녀와 도넛 가게에 들렀다. 우리가 가게에서 나올 때 10대 소년이 들어왔다. 옆머리를 빡빡 밀고 윗머리는 파랗게 염색해서 빳빳이 세웠다. 콧구멍 한쪽은 뚫어서 고리를 끼웠는데, 거기에 연결된 쇠사슬이 다시 귀걸이로 이어졌다. 한쪽 겨드랑이에 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07
[스크랩]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 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05
[스크랩] ♧家訓이 될만한 글♧ ♧家訓이 될만한 글♧ 博愛 [박애] 널리 사랑하라 中庸 [중용] 치우치지 않도록 明德 [명덕] 덕을 밝힘 日新 [일신] 날로 새롭게 樂則安 [락즉안] 즐거우면 편안할 수 있다 靜中動 [정중동] 조용한 가운데의 움직임 信望愛 [신망애] 믿음.소망.사랑 眞善美 [진선미]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게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05
[스크랩] 희망은 절망을 몰아 낸다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일찍이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절망이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라고 간파하였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절망으로인해 인생을 망치고 있으며 또 소중한 생명까지 잃고있는가.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절망'..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04
[스크랩]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1.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03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2012.3.31.토)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 두 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4.03
[스크랩] 아름다운 마음 ♥ 아름다운 마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