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식용으로 할수 있는 버섯들 식용으로 할수 있는 버섯들 요즈음 잦은 비로 버섯들이 많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같은 버섯인데도 지역에 따라 이름이 다른것도 많이 있습니다 일반 잡버섯들은 많이 올라 와있는데 능이와 송이는 아직 이른것같습니다 참나무가 많은 곳으로 가면 여러가지 버섯들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버섯..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2.01
[스크랩] 그리움은 바람결에 머물고 / 이정규 그리움은 바람결에 머물고 / 이정규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상념의 시간들 추억은 아름답지만 필연의 그림자 속에 초롱초롱 까만 눈망울 굴리며 정초한 그대 모습에 잠못 이룬다 그대는 새장을 떠나 푸른 창공을 날수 있어도 내마음속에 당신의 둥지가 있어 던져도 던져도 날아오는 부메랑처럼 차곡차..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2.01
[스크랩] 사랑에 빠진 바보 / 이정규 사랑에 빠진 바보 / 이정규 붉게핀 장미가 아름다워 보이지만 장미가시에 찔려진 사랑의 아픔 사랑에 빠진 바보는 통증이 없습니다 세월은 말없이 침묵으로 일관 하지만 하늘구름 따라 오라고 손짓하는 맵씨 내 님의 향수 갈수없는 서러움의 초토 밤하늘 별빛이 울어대니 사각진방 울타리 무너지고 ..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2.01
[스크랩] 내 안에 그대는 / 이정규 내 안에 그대는 / 이정규 바람도 불지 않는데 찾아드는 그리움의 바람소리는 멍한 가슴을 치고 가지만 찻잔속의 그대모습 그려놓고 그대를 마셔 보지만 소리없는 그리움의 아픔은 느낄수는 있지만 잡을수 없는 저 하늘의 별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이라고하지만 어느날에는 그대 모습 보이지 않으면 하..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2.01
[스크랩] 누구일까/이정규 누구일까 / 이정규 찬 바람이 볼을 때린다 독한 술에 입 마추고 비워가는 술 잔처럼 겨울 밤은 깊어만 가는데 얼어붙은 초로에 수정 같이 고운자태로 살포시 오는 님 누구일까 붉은 해 숨은지 오래고 별도 없는 밤 설운처럼 드리워진 그리움 밤새도록 태우고 싶어도 살아있는 그리움의 끝자락 큰 사발..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1.10
[스크랩] 들어가도 될까요/시 이정규 들어가도 될까요 / 이정규 똑 ~ 똑 살며시 당신의 마음을 열어 봅니다 소중한 마음의 문 빗장을 열고 나를 받아 주실건가요 망설임은 순간일뿐 연분홍빛 마음으로 그대와 함께 호흡하고 당신에게만 느낄수 있는 고운향기로 은하수 물결속에 사랑을 심어 우리 하나 될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속 사랑의 ..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1.09
[스크랩] 달빛 태운 그리움 달빛 태운 그리움 / 이정규 붉은 노을 지고 월하의 그림자에 별이 뜨네 굳어진 별의 시선은 하루종일 상념으로 살았고 누구를 그리워 하는지 허공속에 빈 가슴 흘러 내리는 촛농처럼 별의 아픔은 그리움 뿐이지 베일 속에 숨겨 둔 사랑 아무도 모르게 가슴속에 담았지만 그리움은 달빛에 태운다 바라..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1.09
[스크랩] 그리운 님 그리운 님 / 이정규 밤 하늘의 달빛 성냄도 없이 빛으로만 어둠을 밝히니 내 사랑하는 님의 마음 같고 그대는 밝은 미소 짖지만 달덩이 같이 고운 얼굴은 그리움의 사랑앓이 때로는 달무리에 떠오르는 모습 저 달도 그리움은 필시 설음 일게다 조용히 이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나면 그리움은 잊혀지고 ..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1.01
[스크랩]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 이정규 대지가 잠든 고요한 이 밤 그대 마음에 길이 있다면 그 길은 내가 걸어가고 있음이다 오늘처럼 조용한 밤이면 사색의 나래 접어두고 사랑의 불 밝혀 그대 마음에 편히 쉬어 가리다 언제나 안기고 싶은 당신의 품은 영원한 나의 안식처요 소중한 나의 보석 입니다 내 사랑은 당신..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1.01.01
[스크랩] 참 사랑 / 이정규 참 사랑 / 이정규 가진것 없어 줄것은 없다만은 진실된 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며 내일의 꿈을 잉태하는 너와 나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랑에 나는 당신에게 한 자루의 밝은 촛불이 되어 주고 당신은 나에게 향기나는 꽃 한 송이가 되어 주네 이것이 우리들의 바램과 염원 이었고 사랑으.. 하늘이님의 아름답고 유익한글들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