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방

사랑의 회전목마/詩: 하나 그대와 내가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은 사랑을 싣고 달리는 회전목마와 같아요 사랑하는 그대와 온 종일 함께 있어도 지칠줄 모르는 우리는 영원히 함께 사랑할 거에요 꿈속에서도 잊을수 없는 그대의 아름다운 향기는 나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랑의 ..

인간의 마음/詩: 하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일으키고 재우는 것은 자신의 미음 대로이지만 마음 대로 함부로 할 수는 없다 모든 일에서 자신을 먼저 앞 세운다면 결국 후회하는 일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인간의 참된 도리이고 모두가 화합하여 살아가는..

꿈의 만남/詩: 하나 우리 사랑은 꿈을 꾸듯이 사랑을 갈망하면서 서로를 원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은 잠시도 생각에서 떠나지 않아서 가슴으로 사랑하면서 언제나 손잡고 동행했습니다 서로가 보고 싶은 마음에 전화를 하면 오래 동안 이야기하고 싶어서 끊을 줄을 몰랐습니다 ..

신(神)과 인간(人間)/詩: 하나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서는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넋이라는 혼(魂)이 있어서 사후에는 영(靈)이 되는 것이다 인간 세상을 명대로 살다가 영의 세계로 돌아가는 인간 세상의 섭리를 보면서 우리는 넋이 영원함을 알 수 있다 인간 세상에..

호반의 사랑/詩: 하나 잔잔한 호수 위로 그리움의 그림자가 드리우면 애틋한 사랑이 싹트면서 보고 싶은 그대가 그리워진다 가슴이 미어지도록 그리워서 애태우는 마음 혼자서 남몰래 눈물을 삼키면서 기다려아만 하는 애절한 사랑 서서히 피어 오르는 물안개가 애간장을 녹여 주기를 ..

그대의 사랑스러운 눈망울/詩: 하나 가슴을 적시는 그리움에 그대에게 달려가니 나를 바라보는 그대 두 눈엔 기쁨의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만남의 기쁨을 참지 못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는 눈물은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견뎌 온 세월의 흔적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믿음으로 존재..

애끓는 사랑/詩: 하나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 허전한 마음에서 쓰린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그리움의 싹이 돋아난다 사랑이라는 굴레 속에서 한 사람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 바쳐 애원했건만 점점 멀어져 가는 사랑이여 금지옥엽이라도 이같이 소중하진 않으리라 가슴에 끌어안고 바라보니..

애끓는 사랑/詩: 하나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 허전한 마음에서 쓰린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그리움의 싹이 돋아난다 사랑이라는 굴레 속에서 한 사람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 바쳐 애원했건만 점점 멀어져 가는 사랑이여 금지옥엽이라도 이같이 소중하진 않으리라 가슴에 끌어안고 바라보니..

나만 바라보는 그대/詩: 하나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나만 바라보는그대를 나도 사랑합니다 생에서 인연이라는 끈이 우리를 이어주고 있어서 한마음으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뜻을 같이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전해지면서 마음이 하나로 통하여 서로를 잘 ..

구애받지 않는 우리 사랑/詩: 하나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아껴주는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으므로 나는 그대를 지켜 주면서 사랑하는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멸시한다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