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루를 뜻있게 보내라 하루를 뜻있게 보내라 인생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고 쌓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아름답고 참 된 것들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것이라야 한다. [존 러스킨]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7
[스크랩] 남북 전쟁의 도화선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살고 있는 스토우 부인은 어느 날 도망친 노예인 흑인 소녀를 고용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가 잘 보살펴 줄게요.” 스토우 부인의 다정한 말에 눈물을 흘린 흑인 소녀는 부인을 매우 잘 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토우 부인은 의회가 ‘도망 노예법’을 통과..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5
한 명 뒤의 천 명 한 명 뒤의 천 명 명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객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고객은 제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귀중한 분입니다. 소홀히 할 까닭이 없습니다." - 오세웅의《The Service 더 서비스》중에서 - * '서비..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4
마음의 문 삶 붙드는 세월을 뿌리치듯 돛폭을 다시 올리고 거친 파도와 맞부딪치며 숨결 몰아 쉽니다, 이제 지난 상처는 또다른 영광으로 아픔은 또다른 은혜로 받습니다, 갈 수만 있다면 보다 깊은 곳으로 떠나며 할 수만 있다면 또다시 시도 하렵니다, 그러므로 오후의 별처럼 햇살 속에 숨어 있어 빛나지 않는..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4
흐르는 물의 진리 흐르는 물의 진리 오늘의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노자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라."는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물은 유연합니다. 물은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진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됩니다.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4
마음의 문 우리는 늘 남들보다 좀더 불행하다고 느끼는데 어쩌면 너무 행복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행복하다 보면 그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때가 많은것을 보면요. 함께있어 행복하고. 나눌 수 있어 행복한데 조금 부족하다 하여 불행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욕심을 내서 일까요?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4
[스크랩]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눈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마음도 멀어지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다. 참사랑이라면 눈에서 멀어질수록 마음은 그만큼 더 가까워져야 할 것이다. 눈에서 멀어졌다고 마음까지 멀어지는 것은 참우정이 아니다. 참우정이라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은 그만큼 더 가까워져야..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3
[스크랩]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 키에르케고르 <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 ----------- (키에르케고르·덴마크 종교철학자, 1813-1855)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나는 부나 권력을 달라고 청하지 않겠다. 대신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영원히 늙지 않는 생생한 눈을 달라고 하겠다. 부나 권력으로 인한 기쁨은 시간이 지..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2
[스크랩] 긍휼 / 탈무드 어느 아버지가 이웃에게 낫을 빌리러 갔다. 이웃은 빌려주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고, 이번엔 그 이웃이 낫을 빌리러 왔다. 아버지는 두 말 없이 낫을 찾아서 빌려주셨다. 보고 있던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저들은 낫을 발려주지 않았는데 아버지는 왜 빌려주시는 거죠?” 그때 아버지가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2
[스크랩] ★ ♧ 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쓸 수 없습니다 ♧ 카페활성화는 귀하신 님의 글을 접하고 댓글 단:한마디 ♧ 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쓸 수 없습니다 ♧ ♧ 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쓸 수 없습니다 ♧ 글 / 아기참새찌꾸 구름이 아무리 솜같이 보여도 따듯하고 폭신한 목화 솜이 될 수 없습니다 맥주는 보리로 만들지만 보리차로는 아무리 끓여도 맥주의 맛..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