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데 있다. 이는 몇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잠재한 능력이다.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발하면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빛..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9
[스크랩]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9
[스크랩] `좋은 점은 뭐지?` '좋은 점은 뭐지?' 일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좋은 점은 뭐지?', '내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이지?'하고 생각해 보라. 잘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교통체증으로 도로 한가운데에 갇혀 있는가? '자동차가 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난 자동차가 있잖아'라고 생각..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9
[스크랩] 죽음을 앞두고 깨달은 진정한 삶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재벌이 된 5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여행 중 우연히 의사와 비서의 전화를 엿듣게 됐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지금 말기암의 상태이며 잘해야 1년 정도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밀려온 절망과 허무 앞에 그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8
[스크랩] 처칠 수상과 과속단속 영국 수상 처칠을 태운 차가 과속으로 달리다가 교통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처칠은 ‘이봐 내가 누군 줄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라고 말하며 그냥 보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예, 얼굴은 수상 각하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수상님과 비슷하지 않..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8
[스크랩] 어진 임금 춘추 전국시대 이야기입니다. 위나라 문후가 어느 날, 신하들을 불러 모아 놓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를 어떤 임금으로 생각하는고?”라고 물었습니다. 신하들은 모두 하나같이 “임금님은 참으로 어진 임금이시옵니다.”라고 했습니다. 책황의 차례가 되자 “임금께서는 어진 임금이 아니시옵니..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8
[스크랩] 한 친구에 대해 나는 생각한다 / 막스 헤르만 한 친구에 대해 나는 생각한다. 어느 날 나는 그와 함께 식당엘 갔다. 식당은 손님으로 만원이었다. 주문한 음식이 늦어지자 친구는 여 종업원을 불러 호통을 쳤다. 무시를 당한 여 종업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서 있었다. 그리고 몇 분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난 지금 그 친구의 무덤 앞에 서 있..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8
[스크랩] 웃음 처방 웃음 처방 ....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라고 말이다. 이 말을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라며 실없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3
[스크랩] 행복은 뭘까 행복은 뭘까? .... 우리와 함께 하는 것들 숨 쉬는 공기, 나무, 하늘, 가족, 친구 이에 대한 고마움은 스쳐 지나가기가 쉽다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 시간 창고로 가는 길中 신현림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23
[스크랩] 뉴 리더의 조건 / 워렌 베니스 뉴 리더의 조건 - 워렌 베니스 성실은 신뢰의 기반이 되며 신뢰는 리더십의 한 요소라기보다 그 산물입니다. 신뢰는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줄 때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동료나 따르는 사람들이 주는 것이며 이것이 없으면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