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슬픔을 위로하는 허밍 코러스 (나비부인/허밍코러스) 슬픔을 위로하는 허밍 코러스 여러 음색이 모여서 하나의 슬픔을 공존하며 느끼는 허밍 은은한 인간의 표현중에 가장 아름다운 표현 어디에도 어울릴수 있는 허밍 코러스~! 조용한 병풍처럼 말없이 허밍으로 답하는 겸손의 잔잔함은 우리의 소중한 목소리로 많은 감동의 주머니를 만들..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1.08
[스크랩] 극저온 그 신비의 세계 - EBS 지식 극저온 그 신비의 세계 - EBS 지식 영하 150도 이하 ‘극저온’이라고 불리는 세계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물렁물렁했던 고무공도, 장미꽃도 파편으로 부서져버리는 극저온! 극저온에선 전기저항이 제로가 되는 ‘초전도’현상이 나타난다! 저온공학으로 실현해낸 초전도케이..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1.08
[스크랩] 링컨 대통령 취임식등 정말귀한 자료사진입니다 링컨 대통령 취임식등 정말귀한 자료사진입니다 링컨 대통령 취임식 (1861) 미국으로 배달된 자유의 여신상 하마 마차 27살의 찰리 채플린 최초의 선탠 자판기 전설적인 서부의 총잡이 BILLY THE KID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을 이렇게 케이지에 넣어서 바람과 햇볕을 쐬도록 했다 (1937) 흑인들이 ..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1.08
[스크랩] 선지자 예레미아 선지자 예레미아 Prophet Jeremiah 구약성경의 눈물의 선자자 예레미아 (하나님이 지명한자) BC 625, 남 유다왕국 말기 (요시아왕-시드기야왕 시대) 의 선지자로 베냐민지파 아나돗의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이다 (렘 1:1) 그는 성령의 감동으로 예레미아서와 에레미아 애가를 기록하였고 (렘 36:4, 3..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1.08
[스크랩] ?님의 향기 - yeabosio 님의 향기 오늘따라 그대가 생각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가을을 타는 때문인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잠깐의 만남이 였지만 당신의 향기가 너무 고왔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향기가 난초의 향기였는지 장미의 향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쉽게 떠나버렸기에 ..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1.08
[스크랩] 지존자 되신 여호와여 그 능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yeabosio 지존자 되신 여호와여 그 능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의 훈계를 경히 여기지 아니하며 마음을 다하여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높임이 인생들의 지식이나 경..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0.23
[스크랩] 존엄한 죽음을 위한 선언문 - 살핌과나눔 존엄한 죽음을 위한 선언문 제가 병에 걸려 치료가 불가능하고 죽음이 임박할 경우를 대비하여 저희 가족, 친척, 그리고 치료를 맡고 있는 분들께 다음과 같은 저의 희망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이 선언서는 저의 정신이 온전한 상태에 있을 때 적어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저의 정신이 온전..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10.22
[스크랩] 뛰는 놈과 나는 놈 있다 / 너무 멋진 한쌍의 춤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절대 주의자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 상대 주의자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신비주의자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낙관 주의자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 주의자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중..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9.12
[스크랩] 흔들리는 것도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 李根栖 흔들리는 것도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 李根栖 나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그럴 때면 세상이 흐린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흐린 것은 나의 마음이었고 외로운 것도 나의 마음이었고 흔들리는 것도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슬프니 세상도 어두워보였고..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9.12
[스크랩] 사랑의 힘 - 장시하의 별을 따러 간남자 사랑의 힘 - 장시하의 별을 따러간 남자 사랑은 홀로 갈수 있는 힘 사랑은 침묵 할수 있는 용기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 할수 있는 가슴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 볼수 있는 눈 사랑은 세찬 바람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사랑은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도 당신을 비추는 등불 사랑..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