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권혜진)...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2.22
아들과 예배드리며 나누던 대화 (.) 엄마!나는 누구인가? 주일말씀을 묵상하면서나의 정체성을 되집어 보는데 너무나 어려웠던 말씀들이 5번이나 봤었어... 이제야 조금씩 내 자신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하나님 앞에 청년부 셀월들 앞에 너무 죄송하게도 내신앙이 지금껏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 경건의 능력이 아니라 모양이었더라고..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2.22
아쉬움을 사랑하십시오 (.) 아쉬움을 사랑하십시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든 일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람과의 만남도 그렇고 우리의 삶 자체도 그렇습니다. 아쉬움은 후회와는 다릅니다. 후회는 우리를 과거에 머물게 하지만, 아쉬움은 우리로 하여금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합니다. 지난 일의 아쉬움 때문에 새 일을 하고, ..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2.22
[스크랩] 오 신실하신 주 BODY {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49/16_cafe_2007_12_13_13_22_4760b39391d22&filename=ë°°ê²½.gif); BACKGROUND-REPEAT: no-repeat}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uploader_replyWrite-15 { VISIBILITY: hidden} 출처 : 따뜻하고 행복한집글쓴이 : 민초 원글보기메모 :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1.08
우리가 할일 () 우리가 할일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 속에게 고하라 하신데" (마가복음 5:19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오랜 준비와 경험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실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1.07
Merry Christmas!! 따뜻하고 행복한집 고운님들..^^ 방갑고 방가워요,, 하늘에서 하이얀 눈이 내려서 온 세상에 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눈처럼 아름다운 복을 뿌려주었으면 ..... 크리스마스만큼은 온 세상사람들이 괴롭지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서로 서로가 위안이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이 되고 가..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0.12.25
어른이라는 게 어른이라는 게 **어른이라는 게** 민초/李 明淑 어른이라는 게 나이 먹어감에 따라 머리가 하얗게 되듯 보고 듣고 느끼는 게 늘어남에 따라 말수가 적어져야 하고 불같이 화가 나도 얼음같이 참아야만 비로소 되는 거라면 난 차라리 이름모를 양지녁에 주저앉아 오 가는 세상얘기 한없이 주워담고 차가..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0.12.0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font-face { font-family: 갈잎; 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8/15_15_27_27_7EE6F_15655806_0_0.ewf?original&filename=0.ewf);}A:link { TEXT-DECORATION: none}A:visited { TEXT-DECORATION: none}A:active { TEXT-DECORATION: none}UNKNOWN { TEXT-DECORATION: none}BODY { FONT-SIZE: 9pt; FONT-FAMILY: 갈잎}TABLE { FONT-SIZE: 9pt; FONT-FAMILY: 갈잎}TR { FONT-SIZE: 9pt; FONT-FAMILY: 갈잎}TD { FONT-SIZE: 9pt..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