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12월23일 일요일(주일) 출석부)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 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 주는 ..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2.12.27
[스크랩] 지혜로운 어머니의 가르침 (12월25일 화요일 출석부) 지혜로운 어머니의 가르침 12월이 되면 거리마다 들리는 소리가 있죠? 바로 자선냄비 종소리입니다. 저는 해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사연이 있어서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묵묵히 종을 치며 봉사..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2.12.27
[스크랩] 예’는 의(義)’와도 같다.(6월19일 화요일 출석부) "예’는 ‘의(義)’와도 같다. 조선조 예학(禮學)의 종주(宗主)이자 거벽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은 마치 오늘 우리의 일을 경계하듯 그 처방을 확실하게 제시하였습니다. "법으로 규제하면 피동적인 국민이 되고, 예(禮)를 가르치면 스스로 알아서 행동하는 상식적인 국민이 된다무..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2.06.20
[스크랩]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6월 20일 수요일 출석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2.06.20
[스크랩] 귀한 인연이길..................!!! - 귀한 인연이길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아무것도 바라지 않을때 마음 속에 예쁘고 곱게 핀 꽃은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답니다. 인터넷이란 싸이버 공간에서어느날 우연히 만난 우리들,, 한번도 뵌적 없고 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이 마음의 기쁨이고 삶의 활력..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9.24
[스크랩] 댓글 사랑 댓글 사랑 / 글 김원금님 우리가 글을 읽고 몇 마디 소감을 담은 댓글에도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몇줄 글을 남김으로써 글쓴이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댓글 속에서도 댓글 주인의 따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쓴이를 배려하는 깊..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9.24
[스크랩] 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오신 줄 압니다. 다녀 가신 줄도 알고 있습니다.바쁘신데 힘드신데 피곤하신데쉬러 오신 줄 압니다.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마음 알고 있습니다.찾아 와 주신 발걸음은 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잠시 들려 주시는 마음올려 주시는 많은 마음의 선물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그냥 다녀만 가셔도 행복 합니다.다녀 가실 때 행복함을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그 느낌 그대로 오랜 인연 맺고 싶습니다.♡ 류 경 희 님 ♡ 출처 : 따뜻하고 행복한집글쓴이 : 민초 원글보기메모 :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9.24
[스크랩] 꽃 배달왔습니다. 꽃 배달 왔습니다 /겸향 이병한 1. 꽃 배달 왔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닮은 꽃을 가져왔습니다. 당신의 마음도 이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당신이 지나간 흔적 뒤엔 늘 이렇게 잔잔한 감동이 퍼집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진정한 행복을 비는 착한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이 행복해서 웃는 모습..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8.23
[스크랩]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마세요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마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농담이라.. 따뜻하고 행복한집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