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행복한집

우리가 할일 ()

° 키키 ♤ 2011. 1. 7. 22:46

 

 

 

우리가 할일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
속에게 고하라 하신데" (마가복음 5:19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오랜 준비와 경험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실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사람은 좋은 평판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한가지만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경험과 그 경험을 이야기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귀신 들렸던 사람처럼,  우리가 할 일은 주님께서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담대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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