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카페의 이별/성채. 물망초 Y 으美의찬미º 2013.11.06 11:40 ♪(*_*)♪ 지금은 비록 이라 말하며 하얀 국화꽃처럼 웃고 있지만 너는 그 웃음에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운하다고 생각지 않았으면 좋겠다 낙엽처럼 붉어진 눈물이 흐르면 너만은 하나둘 잎을 떨구는 나무의 슬픔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발아래 수북..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
[스크랩] 눈내리는 세벽속에. 하루가 지나며 새벽이 밤과 젖어갈 떼에 따뜻하고 향기가 좋은 차 한잔이 참 좋구나. 잠시 쉬는 듯 할 떼에 눈이 그치고 차가운 바람을 둔 나의 마음을 되찾아, 꿈속에서도 만나고 싶은 님들을 그려보네. 밝은 미소. 별 빛처럼 빛나는 눈동자. 따뜻하고 고운 목 소리의 댓글... 향기 좋은 그..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
[스크랩] 잊을 수 없는 당신. 갈림길 ☆♣ 잊을 수 없는 당신 ♣ - 천상에서나 함께 할 보고 싶은 얼굴 못 견디게 그리운 사람 나의 사랑 당신 풋풋한 봄의 싱그러움 함께 나누며 곁에 두고픈 고운 당신의 모습 비가 내리면 머리 위에서 눈이 내리면 뜨거운 가슴으로 바람이 불면 온몸으로 애달프게 파고드는 쓸쓸한 그..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
[스크랩] 비좁은 가슴일지라도... 소중한님. 비록 비좁은 가슴일지라도 가슴가슴에 사랑으로 채우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모두가 사랑인것을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에 아프고 후회되었던 흔적들을 아름다움으로 덮을 수 있는 기회이기에 얼마나 다행스러운일인지 그 것을 알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을.... 배려의 마음 사..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
[스크랩] 아~그리운 님이시여~~~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잠시나마 애국하는 마음으로 댓글 올려 주시고 많이 퍼 날라 주세요 가져온 곳 : 블로그 >손풍금 글쓴이 : 손풍금| 원글보기 독도.사진.일부만 첨부 / 어우동. 사진.자료,출처 :- KBS 홈패지/ 독도 갤러리 http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
[스크랩] 시인 김정래/그대를 기다림니다. 가져온 곳 그대를 기다립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 홀로 지친 그리움을 달래며 가을 나뭇잎 되어 내 가슴에 떨어질 그대를 기다립니다 지금 못 오시더리도 이 가을이 가고 하얀 겨울이 오면 그 때 오셔도 반가히 맞을텐데 나에게 언제 오신다는 기약없는 그대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할까요 세..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
[스크랩] 우리라는 이름으로, 또,오십시요?어우동·´″°³о♡ [초애님 글]은은한 커피 향에 달콤한 사랑이 오가고 삶에 여유로움과 기쁨이 가득해 이 시간이 행복입니다. 커피잔에 입을 맞대며 미소가 넘쳐 흐르는 둘만의 오붓한 사랑의 시간으로 열어 보세요. ♣ 우리라는 이름으로 ♣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2014.02.11